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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명칭 공모---

유랑인 16 924
"국민 1인1애창 가곡 갖기 운동" 과
  "가곡 교실"의
  새롭고 참신하며 간결하고 함축성 있는 다른 명칭을 공모합니다.

기한 2005 년 6 월 30일 까지


[1]  -국민 1인1애창가곡갖기 운동-  은
      발음도 어렵고
      생활속에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불리워야 하는 우리 가곡임에도
      너무 궁색한 감도 있는 등 취지와 운동 관점에 부자연스러움이 있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2]  -가곡 교실-  은
      전국적인 우리 가곡 전파를 명제로 하는 운동의 근간인 본 행사가
      각 구청 등의 여성문화행사 일환인 가곡교실과 혼동될 우려가 있어
      차별성을 기하고 좀더 진취적이고 광범위한 의미를 함축하는 명칭이
      있었으면 하는 의견이 있어서...

기존의 명칭이 좋다는 의견도 좋구요..
멋진 새 이름도 좋습니다.
명칭과 설명을 간단히 곁들인 여러분의 많은 애정과 관심을 기다립니다.


@@@  회원 여러분 !!!  리플로 꼭 관심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분들 의견수렴하여 운동본부 임원회의 및 고문여러분들의 자문 등을 거쳐 채택한 새 명칭은 7월 행사부터 사용할 예정입니다.

채택된 명칭을 내 주신 분들께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
감사의 마음이 담뿍 담긴 선물이 있지요~~~

좋은 이름으로 좋은 결실들이 많이 맺어지도록 부탁드립니다 !!!

아름다운 우리 가곡속에서 행복하세요~~




                                         
연락 사무실 :  서울 강남구 삼성동 46-9    전화  02) 544 - 9997
                    국민 1인 1 애창가곡갖기 운동본부                                       
16 Comments
산처녀 2005.06.12 08:01  
  네 ! 저도 다른 싸이트에 우리 홈과 가곡교실을 소개 했더니 즉시 반응이 오길 구청이나 어디 구민회관에서 하는 가곡교실과 동일한것으로 오해를 해서 다시 우리의 운동을 누누히 설명하면서 무엇인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읍니다 .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
바다 2005.06.12 09:24  
  우리 운동본부의 주소와 연락전화만 보아도 반갑습니다.
역시 실행위원회의가 이렇게 발전하여 가니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밤늦도록 회의하시더니 ......
저도 명칭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애창가곡운동본부
**국민가곡부르기운동본부

예)제 12회 가곡교실

**제 12회 다 함께 가곡부르는 날
**제 12회 다 함께 가곡부르기
**제 12회 가곡부르기
**제12회 함께 불러요 우리 가곡

어찌되었는지 내마노 자유게시판에는 이 글이 안 실렸군요.
이런 큰 일은 꼭 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빨리 그 쪽도 올리시기리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실 수 있도록
오숙자.#.b. 2005.06.12 09:27  
  앞으로 가곡발표 행사 때에도 후원이나 공동주최식으로
우리운동본부를 소개하려니 발음상으로나 구체적인 설명이라서
좀더 범 국민적인 명칭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애창 이란 뜻이 즐겨부른다는 의미임으로
바다님이 제안한 <국민 애창가곡 운동본부>가 포괄적이고
좀더 공신력있게 들립니다.
그리고
가곡교실 대신에
<가곡 함께 부르기>행사로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
요즈음 참신하고 신세대감각 으로 제안 좀 해 주세요~~~
바다 2005.06.12 11:48  
  한국 가곡 그러면 마치 외국에서 외국인들이
우리 가곡을 부르는 말처럼 들리는 면이 있네요 ^^**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태리 가곡이라고 편의상 부르지 않나 싶네요
 이태리 사람들은 그 나라 가곡을 자기들도 이태리 가곡이라고 부르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김경선 2005.06.12 19:00  
  우리가곡부르기운동본부, 지부 등등

제 ( 회)  함께 부르는 우리가곡
유랑인 2005.06.12 23:10  
  내마노 자유게시판에 올려놓고 여기에도 올렸는데.....
내마노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은 보이질 않네요...  삭제된 거 같습니다.
현규호 2005.06.13 01:12  
  "우리가곡 함께 부르기" ,"우리가곡 함께 부르기 운동" ,"우리가곡 함께 부르기 운동본부". 자꾸 불러보면 친숙해 질런지. 작명하고 천번은 불러보아야 한다는 데. 운율은, 반향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임승천 2005.06.13 08:17  
   
1. 정식 명칭: "우리가곡부르기운동본부"가 보편성이 있습니다.
2. 가곡교실:  "함께 부르는 가곡교실"이 친숙하고 부르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simon 2005.06.13 08:43  
  "우리가곡 사랑회"에서는
제 12회 "우리가곡 함께부르기" 모임을
6월 27일(월) 저녁 7시 30분에
대학로에 위치한 '모짜르트 카페'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우리가곡 사랑회"와
"우리가곡 함께부르기"를 추천합니다.
혜당 2005.06.13 09:45  
  여기 마산에서는
가곡 부르기 또는 가곡 교실의 추진 제목 '제1회 우리 가곡 부르기'
가곡 부르기 또는 가곡 교실의 행사 제명'정다운 우리 가곡'
추진 단체명'우리 가곡 부르기 운동'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부분은 이곳에서 사용하는 제목들이 무난 하다고 생각되고 추진 단체 명도 포괄적으로 '정다운 우리 가곡 '으로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킬박사 2005.06.13 10:29  
  가곡 애창 운동 본부

가곡 사랑방

바다 2005.06.13 10:48  
  다 좋은 의견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처음의 큰 명제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애창가곡운동본부
국민 가곡애창운동본부

국민이라는 말이 꼭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실이라는 말은 안쓰면 좋겠고요
열린세상 2005.06.13 10:52  
  여러가지로 함축적이므로 마산에서 쓰고 있는 것이
무난하고 쉬운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라는 용어를 써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하는
효과도 거둘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그 사용례를 적어 봅니다.

제OO회 우리가곡부르기(약칭-제OO회 우리가)
정다운 우리가곡(약칭-정다운 우리가)
우리가곡부르기운동(약칭- 우리가)
우리가곡부르기운동본부(약칭- 우리가본)
우리가곡부르기운동지부(약칭- 우리가지)
열린세상 2005.06.13 10:55  
  추가로
마산지부는 "마산 우리가지"
서울지부는 "서울 우리가지"
대구지부는 "대구 우리가지"
김메리 2005.06.13 12:06  
  한달에 한번 모이는 '가곡 부르기 운동'모임에 같이 가요
'애창 가곡 1곡씩 갖기 운동'합니다
'국민 애창가곡 갖기운동'에 참여하세요
우리라는 말은 참 좋은데 전달과정에 가벼운 느낌?
윤교생 2005.06.13 13:55  
  본부 명칭은 포괄적이고 거시적인 표현으로....
가곡교실은  친근하고 함께하는 표현으로 더 많이들 생각해 보세요...^^
서로 고민하고 함께 만들어가는거 가장 이상적인거 아닌가요?

많이 생각하지 마시고 느끼시는데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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