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가곡 부르기를 마치고
어제 마산에서 있었던 제3회 가곡 부르기는 80여명의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무사히 마쳤습니다. 단골 참석자는 물론 새로 나오신 많은 분들로부터 가슴 벅찬 좋은 시간이었다는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도 준비 하는 동안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모두 씻어 주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지난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시는 분들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무척 걱정이 되었으나 멀리 서울에서 링게루를 가장 좋은 보약으로 여기고 즐겨 드시는 ‘국민1인1애창가곡 갖기’ 운영위원장 싸나이형님과 '내마노'의 해결사 사무국장 정우동님, 머리만 베토벤을 닮은 ‘내마노합창단’ 지휘자 윤교생님께서 ‘내마음의 노래’회원들과 함께 참석하여 주셨고 대구, 밀양 등 먼 곳에서도 매번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는 고마운 분들, 부산에서까지 우리 행사의 참여를 위하여 시간을 내어주신 고마운 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신분들과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 시간에는 작곡가 김봉천님을 모시고 님의 대표작 ‘애나’에 대한 재미있는 애기들을 듣고, 부르는 뜻있는 시간도 함께 하였습니다.
먼 길을 가셔야 할 분들도 밤늦은 시간까지 뒤풀이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무사히 돌아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서울 분들은 새벽이 되어서 도착했겠죠? 무척 피곤하시겠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우리 가곡 부르기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여러 분들의 성원과 믿음의 기운이 이곳 동호회에 크게 전하여 옵니다. 그리고 우리 가곡의 발전에 믿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매번 힘든 일을 맡아 애쓰시고 이번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고생하신 김경선님과 함께 손발이 되어 주신 분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다시 한 번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 가곡의 발전과 순수 음악의 보급에 작은 힘이 되는데 게으름을 피우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지난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시는 분들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무척 걱정이 되었으나 멀리 서울에서 링게루를 가장 좋은 보약으로 여기고 즐겨 드시는 ‘국민1인1애창가곡 갖기’ 운영위원장 싸나이형님과 '내마노'의 해결사 사무국장 정우동님, 머리만 베토벤을 닮은 ‘내마노합창단’ 지휘자 윤교생님께서 ‘내마음의 노래’회원들과 함께 참석하여 주셨고 대구, 밀양 등 먼 곳에서도 매번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는 고마운 분들, 부산에서까지 우리 행사의 참여를 위하여 시간을 내어주신 고마운 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신분들과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 시간에는 작곡가 김봉천님을 모시고 님의 대표작 ‘애나’에 대한 재미있는 애기들을 듣고, 부르는 뜻있는 시간도 함께 하였습니다.
먼 길을 가셔야 할 분들도 밤늦은 시간까지 뒤풀이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무사히 돌아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서울 분들은 새벽이 되어서 도착했겠죠? 무척 피곤하시겠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우리 가곡 부르기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여러 분들의 성원과 믿음의 기운이 이곳 동호회에 크게 전하여 옵니다. 그리고 우리 가곡의 발전에 믿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매번 힘든 일을 맡아 애쓰시고 이번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고생하신 김경선님과 함께 손발이 되어 주신 분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다시 한 번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 가곡의 발전과 순수 음악의 보급에 작은 힘이 되는데 게으름을 피우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