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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우리 가곡 부르기

'내마음의 노래'와 '국민1인 1애창 가곡 갖기 운동', '내마노합창단'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한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마산에서는 제2회 '우리 가곡 부르기'를 개최 합니다.  얼마전에 김경선님께서 게시판을 통하여 안내를 하였습니다만 다시 한 번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물로 업로드 시켜 놓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제목    제2회 우리가곡 부르기
일시    2005. 1. 21. 19:30(금)
장소    마산가톨릭여성회관 강당
내용    정다운 우리 가곡 부르기와 배우기, 시낭송 등
연락처      017-583-1552(박홍렬) 
13 Comments
정우동 2005.01.17 11:19  
  혜당님의 전화에 김경선 원장님의 엽서로 제2회 우리가곡 부르기가
차질없이 진행된다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마산에서의 행사진행은 다른 지방에서의 모범 전례가 되오니 열심을
더하여 아름답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멀리서 빌고 빕니다.
서들비 2005.01.17 16:19  
  좋은소식 고맙습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 발전하는 우리 가곡 부르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서들비 2005.01.17 16:21  
  마치 연애편지 같은 따스한 홍보물도 참 좋습니다.  ^^
바다 2005.01.17 16:39  
  반가운 소식입니다.
김경선 원장님의 엽서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요.
서울본부에서도 그렇게 엽서를 발송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윤교생 2005.01.17 19:12  
  멋지십니다.
가곡부르기 운동을  체계적으로 발전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입니다.
더 아름답고 멋진 우리 가곡 부르기운동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마음의노래 합창단도 함께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당 2005.01.18 09:19  
  정우동님, 서들비님, 바다님, 윤교생님 모두 관심과 격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에서 '눈'의 작시, 작곡자가 김호근으로 잘못되어 있다고 바다님께서 지적하여 주셔서 원본 수정하고 여러번 다시 업로드 시켜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근무시간을 쪼개어 급하게 만드느라고 실수를 하였습니다.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내마노합창단과 여러분을 초청하여 가곡 부르기를 여는 날을 기대합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숙자.#.b. 2005.01.18 15:26  
  두번째의 우리 가곡 부르기 행사가
잘 이뤄져 튼튼한 자리매김의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가곡 부르는 여러분들께
따뜻하고 정성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임승천 2005.01.18 15:35  
  혜당님! 아주 훌륭한 행사가 되길 빕니다. 가고파 가사의 고향 마산에서 이 가곡교실이 큰 결실로 다가오길 기원합니다. 멀리서 가곡교실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우지니 2005.01.18 17:22  
  혜당님의 열정에 제 2 회 행사도 성황리에 잘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여태까지 마음에 가두어 두었던 가곡들을 새로운 무대로 이끌어 내시어 모든회원들이 함께 즐겨 부르시고 감상하시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혜당 2005.01.18 18:23  
  오숙자 본부장님, 임승천 시인님, 우지니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말씀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행사를 알리는 안내창을 앞으로 내어주신 운영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전력질주, 얼마 전 어느 단체의 심성수련에서 의지와 전력질주의 힘이 얼마나 큰지 실감 하였습니다.

우리 가곡을 위하여 회원 한 명 한명이 전력질주 하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 가곡도 세계의 가곡으로 발전 해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김경선 2005.01.19 12:57  
  작은 정성이 모여서...
오늘은 다과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난 번 가곡교실에 참석하셨던 요리학원장께서
강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화주셨네요.
규방아씨(민수욱) 2005.01.19 13:27  
  21일 마산하늘에서는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1월의 차가운 밤하늘을
따스하게 덥혀주겠군요...즐거운시간 되시길요
지킬박사 2005.01.24 13:55  
  혜당님... 아자~아자~
마산의 울림이  1/21에 있었군여...
항상 앞서가는 마산, 마산 사람.... 그리고 혜당님께 존경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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