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신년 아름다운 가곡 발표회 그 감동이....
시인은 인생과 자연을 노래합니다
그 노래에 반해서 작곡가는 곡을 붙이고 읊조리며 이것이 세상 밖으로 걸어가기 위해
성악가에 의해서 노래가 불리어지고 각기 곡에 어울리는 색을 칠하듯 편곡을 통해 선보이게 됩니다
그날이 바로 어제 연주와 청중이 하나되는 일체감으로 두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도 모를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곡 연주를 위해 정동기 운영자님,이용수 위원장님,은현배 동호회장님,정우동 사무국장님,재정 준비위원 박원자 님,총무 이명숙님,등등 전화며 발품 손품 팔아가며 노심초사 애정을 가지고 애를 많이 쓰셨고 좋은 음악을 꼭 보여주려는 음악교육적 차원으로 어린이들을 함께 관람시키는데 애쓰신 음악친구님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처음으로 가곡을 대중화 시키는데 cross over 라는 과감한 형태의 이번 발표회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선뜻 응해주신 시인과 작곡가님들의 용기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프로그램, 포스터 제작과 협찬으로 도와주신 한성훈 작곡가님, 한국음악 저작권 협회 부 회장이신 신귀복 선생님과 유영건 회장님, 삼승섬유 대표 이사이신 허환 사장님,(주) 코모스 유통의 카스텔 사장님, 예술작품으로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찰칵찰칵 셧터를 누르시던 조리오 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중이 없는 연주는 연주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지만 400석이나 되는 백석 아트홀을 가득메워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감탄의 환호소리로 연주와 청중이 하나가 되었던 연주회장의 그 감동이 아직도 귓전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앞으로 해나가야 할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재치있는 사회를 해주신 음악평론가 탁계석 선생님, 멋있고 열성적인 연주를 해 주신 성악가님들, 감칠맛 나게 매력적인 피아노 연주자 한정희님과 코즈멤버 여러분들,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내마노 합창단 여러분들과 윤교생 지휘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낯익은 얼굴 또는 낯익은 닠네임을 가진 여러님들을 직접만날 수 있던 반가움, 먼길 마다않고
오신 동호인 여러님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연주를 위해 매일 매일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을 기약하며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국민 1인1 애창가곡 갖기 운동본부장
오 숙 자
그 노래에 반해서 작곡가는 곡을 붙이고 읊조리며 이것이 세상 밖으로 걸어가기 위해
성악가에 의해서 노래가 불리어지고 각기 곡에 어울리는 색을 칠하듯 편곡을 통해 선보이게 됩니다
그날이 바로 어제 연주와 청중이 하나되는 일체감으로 두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도 모를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곡 연주를 위해 정동기 운영자님,이용수 위원장님,은현배 동호회장님,정우동 사무국장님,재정 준비위원 박원자 님,총무 이명숙님,등등 전화며 발품 손품 팔아가며 노심초사 애정을 가지고 애를 많이 쓰셨고 좋은 음악을 꼭 보여주려는 음악교육적 차원으로 어린이들을 함께 관람시키는데 애쓰신 음악친구님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처음으로 가곡을 대중화 시키는데 cross over 라는 과감한 형태의 이번 발표회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선뜻 응해주신 시인과 작곡가님들의 용기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프로그램, 포스터 제작과 협찬으로 도와주신 한성훈 작곡가님, 한국음악 저작권 협회 부 회장이신 신귀복 선생님과 유영건 회장님, 삼승섬유 대표 이사이신 허환 사장님,(주) 코모스 유통의 카스텔 사장님, 예술작품으로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찰칵찰칵 셧터를 누르시던 조리오 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중이 없는 연주는 연주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지만 400석이나 되는 백석 아트홀을 가득메워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감탄의 환호소리로 연주와 청중이 하나가 되었던 연주회장의 그 감동이 아직도 귓전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앞으로 해나가야 할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재치있는 사회를 해주신 음악평론가 탁계석 선생님, 멋있고 열성적인 연주를 해 주신 성악가님들, 감칠맛 나게 매력적인 피아노 연주자 한정희님과 코즈멤버 여러분들,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내마노 합창단 여러분들과 윤교생 지휘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낯익은 얼굴 또는 낯익은 닠네임을 가진 여러님들을 직접만날 수 있던 반가움, 먼길 마다않고
오신 동호인 여러님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연주를 위해 매일 매일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을 기약하며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국민 1인1 애창가곡 갖기 운동본부장
오 숙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