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님 여... !

내가 하는 말은 아리아 외다...
아까 아니 작년부터 써 보려는 글제 인걸 고백하리다...
그러니 아까 가 아니고 작년부터 인 게지요...
님은 태일 때부터
사랑도 미움도 모니터링 해야 편한 귀인일거라
생각이 미치면 귀부인이시데 무서움이 아니
앞서는 것은 아니지 만은...
시절이 가곡이는 때에 임하여 님의 재치 있는 손 길에
吉興이 달려 있음을 보다 보다 
이글 올림이니 사려 깊은 마음 마중 나오셔 편하게 맞으시라......
그냥 한번 웃어주세요...  맘좀 놓이게....
잘 분석해야 잘 다뤄야 하는 정보세상이니
예리한 모니터링이 생명이지요...
프로그램밍화 시스템화로 업그레이드 준비 하시잖나요...!
아직 뉘 모여 뭐라고 분 발라도 우리가곡은 너무 어립니다.
이 어린 가곡에게 젖을 제대로 먹여 이제 손 잡고 거름마
시키려는 때라 감히 정의 하고 싶습니다...
반 세기를 어린 난장이로 돌보지 않은 맘이 놀래어 이집 만들어
운동 펼친 정선생이며 동기 유발 깃발 드신 오 회장님 남 모르게
흰머리 훈장처럼 휘날리며 몰래 마음몰이 하시는 귀인님들
모인 땀 기름이 되어 큰 엔진에 점화 확실이 될 수 있도록
하기 까지 지치게 하면 안되겠습니다 !!

우리가 잘 판단하고 결심 할수 있고 없는 게 당신 분석력 입니다.
경륜이 계신 선지자 분들 팔 걷으셨으니 든든한 요즈음 아니 던가요...
곧 튼튼한 기획 조정실에서 풀어내시는 추진력 기대되지 않나요...!!

참 겨운 세월 살며 가며...
상서로운 기운이 일어 귀인이 구름처럼 운집하는 이 기회
우리모두 谷谷에서 살려야 하는 마음이 動하게 해주십시오...
누가 가곡 전인에 불려져 생활화 되어 밝아지면 민주화 동양평화
세상 평화가 다 가정 그리고 동리 화음 안이라 하더래요...
고마움에 더한 수고로움 請드리며...

특별히 선생님 가정에 건안 축원 함입니다 !

    권  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