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가곡제 의 새로운 사진
그날
연주장소에서
조용히 한사람
셧터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비밀스러운 부분을
소담스럽게 담아서
수줍은듯
건네 줬습니다
그는 나의 절친한 친구
고후식화백이었습니다
놀랍고도
감사하고
고마워서
나의 친구 고화백에게
내맘의노래 공식화가로
내맘대로 정해주곤
사진없다고 칭얼대는
얼떨리우스 생각하며
황급히 사진을 올립니다
포토샾이 고장나서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연주장소에서
조용히 한사람
셧터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비밀스러운 부분을
소담스럽게 담아서
수줍은듯
건네 줬습니다
그는 나의 절친한 친구
고후식화백이었습니다
놀랍고도
감사하고
고마워서
나의 친구 고화백에게
내맘의노래 공식화가로
내맘대로 정해주곤
사진없다고 칭얼대는
얼떨리우스 생각하며
황급히 사진을 올립니다
포토샾이 고장나서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