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오월 초하루부터는
새로 변경공지된 계좌로 착오없이
* 조흥은행 478-04-464585 (정동기님) *
계속하여 빈자의 일등을 밝히겠습니다.
한 등씩 모여진 여러등불이 암흑세상을 밝힙니다.
동호동지 여러분께서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싸이트의 막강 삼만 육천여 회원중 한달에
열성회원 100명이 1만원씩만 하여도 1,000,000원입니다.
한번 더 일백만후원단의 재결단 호응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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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참여하에 일백만후원단을 발기하려 합니다  조회수 | 349
작성일 | 2004/10/14
 
省冠하옵니다.

10월 두째주 (9일) 후원금 집계에서
단 한사람에게서 단돈 1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별도의 자체 수익사업을 가져 딴길로 재원을 확보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후원금에 의지해서

가곡교실을 매달의 월간행사로
2000만원 규모의 한마음가곡제를 900여만원의 년간 대행사로 치루었고
이달 22일 창단 3개월만에 데뷔 출연을 가지는 합창단의 야심찬 활동과
또 내년 초로 날잡아 신년 정기 살롱음악회를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한국가곡 80년사를 발간하기 위한
원로 대가분들의 증언 녹취 계획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국민1인1애창가곡갖기 운동본부로서는
자금조달 문제가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이며
이것이 우리 가곡운동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어려운 고비마다 100만원, 50만원의 큰돈으로,
적더라도 1만원의 돈으로 격려해주시는 후원자들이 계셨기에
그나마 지금까지의 대소 행사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이런중에 큰 후원금을 여러 차례 보내주시고,
또 보기에 따라서는 클수도 적을 수도 있는 후원금을
매주 또는 매달로 보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이분들의 가상스러운 행적과 열의와 지원에 힘입어

감히 1백명이 한달에 1만원씩 후원하는
일백만후원단을 발단하기로 작심하고
귀하께서 이 후원단에 참여하여 주실것을
조심스럽게 또 간절히 호소합니다.



                          2 0 0 4  년  1 0 월  1 4 일

                                              정      우      동  이  올 립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