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마산지역 번개 안내

저녁노을 16 1120
장마비가 온 하늘을 가리고 있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소담수목원에서 번개 소식 알립니다.
7월 3일 (화) 저녁 7시 경남고성군 동해면 소담수목원
식사준비는 열 댓명 정도,
KBS에서 촬영이 있습니다.
(마산에서 김경선)
16 Comments
요들 2007.07.01 08:51  
  녹음이 짙은 소담의 풍경들...
그리움 입니다.
해야로비 2007.07.01 15:06  
  에궁...가고 싶어요~~~여름의 소담수목원은 또...얼마나 아름다울까?
소담소녀 2007.07.01 22:03  
  장마빗님이  화요일 잠시 나들이가신데요,,,다행입니다.
두달 결석했더니 여러분이 많이 보고 싶네요.
우리 김경선 원장님 벌서 글 올려놓으셨군요, 짙어가는 여름밤,수목원에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방송도 방송이지만, 모처럼 만남이라
제가 개인적으로 4인조 재즈그룹을 초청했답니다. 가곡과 함께,
낭만적인 재즈와함께. 간단하게 제가 준비하는 저녁과 함께,
아름 다운 밤 되시길 소망하며,,, 많이 많이 오세요.
소담소녀 2007.07.01 22:10  
  차암~ 잊었군요  혹시 궁굼한 사항있으면 전화주십시요
011 -709-5889 ,,,,
그리고 촬영내용 잠시소개할께요. 도시탈출 전원생활을 하는 우리 부부의
생활을 소개하는데 제가 취미생활로 가곡부르기에 참여한다고 했습니다.
이왕 소개하는 길에 도 모처럼 오심에 감사드리고자, 조그만 음악회를 번개처럼 열려고 합니다.
정우동 2007.07.02 06:57  
  호수같은 바다 안은 소담의
성만기 수목원 사장님과
이상숙 카페 사장님의
탈도시 신귀거래사가 한없이 부럽습니다.
더욱 행복한 생활이 이어 지시기를 축원드리옵니다.
요들하는전성룡 2007.07.02 10:29  
  저길 가야하는뎅~~~
열린세상 2007.07.02 13:29  
  에궁 부러버라!! 갈 수나 있을까 몰라.
열린세상 2007.07.02 13:30  
  그냥 함께만 할 수 있어도 더욱 행복할텐데...
소담소녀 2007.07.02 23:53  
  큰일 났네요~~^*^
식사가 모자랄까봐 걱정입니다.
김경선 2007.07.03 14:31  
  전 충무김밥을 조금 가져 갑니다.
저녁노을 2007.07.04 07:13  
  여름철 장마 기간인데도 시원하고 아름다운 밤을 택하셔서
자연과 함께 맛있는 저녁, 함께 부르는 우리 노래, 게다가
4인조 재즈음악으로 준비해 주신 소담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럼 10월에 많은 회원들과 가을소풍 가겠습니다.
열린세상 2007.07.04 10:55  
  잘 마치셨나요?
여러가지 일 때문에 가 보지 못해서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요들 2007.07.04 11:23  
  요즘은 내마노 모임의 풍경들이 그립고 아쉽네요...
그동안 수고를 기록을 담당해주신 분들의 빈자리가
한없이 커져만 보이는 시간입니다.
소담의 풍경도 그립기만 하고요...ㅠ
김경선 2007.07.04 11:50  
  7/15 (일) 오전 8시 KBS 2 TV (싱싱????)
카메라들고 수고하시는 제작팀들, 수고 많이 하시던데요.
소담소녀 2007.07.07 01:37  
  인사가 늦었습니다. 늦은밤 잘~ 가셨겠지요???
지금에사,, <새벽 한시반>  모든 분주한일이 끝났습니다.
  3 일동안 방송촬영하랴, 작가모임 < 수필을 사랑하는 사람?> 식사준비하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였답니다.  어휴 이제 허리좀 펴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걱정이네???? 못난얼굴 TV 에 넙적하게 나올까봐 ㅎㅎ
김경선 원장님< 싱싱 일요일 >이예요.
다음부터 텔레비젼 볼때 배깔고 누워서 보면 안되겠어요. 너무 수고들이
많더라고요,, 
수목원 음악회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저녁노을 2007.07.23 07:55  
  소담소녀예,
지난 금요일 말씀하신 본바겐(Wohnwagen)은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요?
저는 캠핑카, 카라반, 본바겐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몰라요. 여름에 소담을 다시 찾을께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