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가곡부르기 동참요청
안녕하세요?
내마음의 노래 전북지부를 맡고있는 황윤수 입니다
지난 8회 광주가곡부르기에 다녀와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먼저 정우동 국장님으로부터 많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제가 일이 바쁜 핑계로 게으름을 많이 피운게 큰 원인이기도하고
직장이 광주로 옮겨서 생활한 관계로 어려웠지만
많은 새로운 회원님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고
다시한번 시작하자는 여론도 있고 해서
이곳을 방문 군산가곡부르기 대회를 시작하려합니다
이곳 전북 군산은 매년1회 정도 명맥을 유지하는 가곡부르기를 하고있어
타 지역분들께 너무도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먼저 시작하였지만 광주는 아주 활발하고 성대한데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되었는지 많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광주가 이렇게 성공하게된 원인은 많은 동참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주요 방법은 많은 운영회원을 확보한뒤 그 운영위원님들이
물심양면으로 열심히 부지런히 후원하여 안정적인 기초가 확립되었고
대도시의 저력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박원자 선생님을 비롯한
열성 리더자들의 활동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군산에서도 광주처럼은 좀 어렵겠지만
이곳 고향 전북출신들과 전주 군산 익산을 정점으로
다시한번 가곡의 향기를 뽐내보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여건이 부족하지만 여럿이 함께하다보면
힘든줄 모르고 잘 성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기 투합되면 일단 모임을 갖고 방향을 의논하고 싶으니
많은 조언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 화장한 봄날이 다가기전에 군산이나 전주에서
가곡부르기 대회를 일단 갖고 정례화된
연속된 가곡모임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많은의견과 참여를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내마음의 노래 전북지부를 맡고있는 황윤수 입니다
지난 8회 광주가곡부르기에 다녀와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먼저 정우동 국장님으로부터 많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제가 일이 바쁜 핑계로 게으름을 많이 피운게 큰 원인이기도하고
직장이 광주로 옮겨서 생활한 관계로 어려웠지만
많은 새로운 회원님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고
다시한번 시작하자는 여론도 있고 해서
이곳을 방문 군산가곡부르기 대회를 시작하려합니다
이곳 전북 군산은 매년1회 정도 명맥을 유지하는 가곡부르기를 하고있어
타 지역분들께 너무도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먼저 시작하였지만 광주는 아주 활발하고 성대한데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되었는지 많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광주가 이렇게 성공하게된 원인은 많은 동참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주요 방법은 많은 운영회원을 확보한뒤 그 운영위원님들이
물심양면으로 열심히 부지런히 후원하여 안정적인 기초가 확립되었고
대도시의 저력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박원자 선생님을 비롯한
열성 리더자들의 활동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군산에서도 광주처럼은 좀 어렵겠지만
이곳 고향 전북출신들과 전주 군산 익산을 정점으로
다시한번 가곡의 향기를 뽐내보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여건이 부족하지만 여럿이 함께하다보면
힘든줄 모르고 잘 성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기 투합되면 일단 모임을 갖고 방향을 의논하고 싶으니
많은 조언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 화장한 봄날이 다가기전에 군산이나 전주에서
가곡부르기 대회를 일단 갖고 정례화된
연속된 가곡모임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많은의견과 참여를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