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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홈이 완공 되었습니다.

오숙자 20 1192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새집이 완공되었음을 알립니다
아직 이사짐도 다 열지못했고
여기저기 마무리 공사가 남았습니다만 천천히 준비할겁니다.

새 집을 오픈 했으니 New Home Openning Ceremony 겸 잔치를 준비중이오니 많이 방문해 주세요.

오셔서 음악도 듣고 오페라도 감상하시고 여기저기 구경하시고 다녀가신 흔적이라도 남겨주시길...

집 주소는 :  http://ohsookja.com  입니다
그리고 주소란에  오숙자 만 enter 하셔도 됩니다. 

덕분에 저의 컴도 up grade 시켰고 그동안 제 컴이 힘이 약해 다운되는 바람에 남의 집 방문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제 이집 저집 실컷 마실도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 Comments
바다 2003.10.15 11:33  
  대저택의 잔치가 언제쯤인지 지금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그 날 실컷 포식 좀 해야겠네요. 축하합니다
오숙자 2003.10.15 13:45  
  여러분들 형편에 마추어 번개나 천둥치는 날로 마련하렵니다.
서들비 2003.10.15 15:51  
  축하드립니다. ^^* 저도 번개치기 기다리겠습니다.
꽃구름피는언덕 2003.10.15 21:29  
  성대한 낙성식이 기대됩니다. 행복의 선율이 흐르는 궁전으로 빛나기를 기원합니다.축하드립니다.
음악친구 2003.10.15 22:01  
  어디 어디요~ 집 구경좀 하고 올께요~ 휘리릭~
음악친구 2003.10.15 22:28  
  (잠시후~) 우와~ 멋져요~! 즐겨찾기에 추가 시켰습니다 ^.^ 다시 한번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축하 드립니다.
미리내 2003.10.15 22:51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소식이기에 그냥 지니칠수 없군요,, 크게~축하ㅡ드리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인사만 남기고 가겠습니다,마는 다음에 정식으로  꽃바구니라도 들고오렵니다,,
평화 2003.10.16 00:00  
  교수님! 가을에 아름다운 집 장만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곧 늘 그리운 교수님 뵈러가겠습니다.
오숙자 2003.10.16 08:38  
  여러님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특히 오랜만에 오신 미리내님 참 반가워요,문호리에서든 홈에서든 자주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다물 2003.10.16 09:01  
  오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아름다운 집이었는데, 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정말 기쁘군요. 태풍이 몰아치는 날이라도 무조건 뵈러 가겠습니다.
정우동 2003.10.16 10:23  
  旼映 선생님! 선생님의 사이버 새집드심을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박금애 2003.10.16 18:29  
  축하합니다. 요즈음 집과 직장에서 번갈아 행사로 바쁘군요.  여유있을때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
해아래 2003.10.16 23:55  
  와아~ 오숙자 교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와 깊은 사랑을 함께 보냅니다. 훌륭한 작품이 절로 나올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계속 기대합니다. 
아르보 2003.10.17 17:13  
  추카추카! 근데 난 언제 일하지? 여기도 가야하고 저기도 봐야하니.. 그래도 난 기쁩니다. 찾아 갈 곳이 있기에!
임승천 2003.10.17 20:35  
  새집 축하합니다. 늘 아름다운 집이 되길 빕니다.
하늘곰 2003.10.17 20:46  
  축하드립니다. ^^* 저도 번개치기 기다리겠습니다.
남가주 2003.10.18 15:07  
  Congratuation !  교수님의 방이 오픈도었군요, 정말 멋집니다. 천천히 예쁜말 생각해서 방문하렵니다.
신재미 2003.10.18 17:28  
  새집 지으신 것 마음 다하여 축하드립니다.
싸나이 2003.10.18 19:45  
  누님^^ 싸랑해요^^ 멋진집 축하드리고 차근차근 세간살이 준비해야 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달무리 2003.10.22 12:51  
  추카드립니다.시간내서 종종 놀러가겄습니다.벙개! 지다리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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