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노 창작가곡 '소나기' -첫번째 경과 보고-
작년 11월에 6회 내마노 청소년 창작가곡을 황순원의 단편소설‘소나기’로 연가곡을 만들자고 결정한 뒤 12월 12일, 2009년 2월 16일에 참여자 전체가 참석한 모임을 두 번 갖고 12곡의 주옥같은 작품이 탄생을 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완성도 높은 훌륭한 작품이 탄생 했다고 자부 합니다.
스물 네 분의 시인, 작곡가님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올립니다.
지난 4월 11일에 양평 소나기 마을에서 포스터 촬영을 마쳤고, 같은 날 스튜디오에선 반주 파트 연습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터와 프로그램은 실제 학생을 모델로 하여 소나기 소년과 소녀를 재현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문 배우가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사진은 내마노 영상위원이신 이경종님이 수고 해 주셨습니다.
나중 프로그램 보시면 깜짝 놀라실 만큼 예술적인 사진을 연출해 주셨습니다.
배경은 6월에 오픈할 양평 소나기 마을에서 영상을 담았습니다.
양평군청의 도움으로 뜨거운 한낮에 소나기 내리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을 기꺼이 허락해 주신 양평 군수님 이하 군청 직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소나기 마을이 오픈되면 내마노의 소나기 음원이 마을에 울려 퍼져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들려 주었음 하는 바람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
어제 4월 18일에 포이동 조원경 선생님 스튜디오에서 총연습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공간 내어 주신 조원경샘께 감사 드립니다.
12곡의 작품은 각각 독립된 작품임에도 서로가 손가락을 걸고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피아노 반주에 신서사이저의 효과음이 더해져 음들이 더욱 풍성해 졌습니다.
최고의 성악가들의 노래가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라 공연을 더욱 더 멋지게 올려야 겠다는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이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 갔고 끝 마칠때까지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작품이 올려지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내마음의노래 우리가곡운동본부는 가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나만 듣는 가곡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듣는 가곡으로 대중화하려는 노력을 가하는 단체입니다.
내마노 운영진은 가곡을 노래하고, 합창을 지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들이고, 댓가를 바라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저희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아름다운 작품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꾸벅~
- 내마노 운영진 일동 -
어느 때보다도 완성도 높은 훌륭한 작품이 탄생 했다고 자부 합니다.
스물 네 분의 시인, 작곡가님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올립니다.
지난 4월 11일에 양평 소나기 마을에서 포스터 촬영을 마쳤고, 같은 날 스튜디오에선 반주 파트 연습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터와 프로그램은 실제 학생을 모델로 하여 소나기 소년과 소녀를 재현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문 배우가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사진은 내마노 영상위원이신 이경종님이 수고 해 주셨습니다.
나중 프로그램 보시면 깜짝 놀라실 만큼 예술적인 사진을 연출해 주셨습니다.
배경은 6월에 오픈할 양평 소나기 마을에서 영상을 담았습니다.
양평군청의 도움으로 뜨거운 한낮에 소나기 내리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을 기꺼이 허락해 주신 양평 군수님 이하 군청 직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소나기 마을이 오픈되면 내마노의 소나기 음원이 마을에 울려 퍼져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들려 주었음 하는 바람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
어제 4월 18일에 포이동 조원경 선생님 스튜디오에서 총연습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공간 내어 주신 조원경샘께 감사 드립니다.
12곡의 작품은 각각 독립된 작품임에도 서로가 손가락을 걸고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피아노 반주에 신서사이저의 효과음이 더해져 음들이 더욱 풍성해 졌습니다.
최고의 성악가들의 노래가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라 공연을 더욱 더 멋지게 올려야 겠다는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이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 갔고 끝 마칠때까지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작품이 올려지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내마음의노래 우리가곡운동본부는 가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나만 듣는 가곡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듣는 가곡으로 대중화하려는 노력을 가하는 단체입니다.
내마노 운영진은 가곡을 노래하고, 합창을 지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들이고, 댓가를 바라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저희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아름다운 작품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꾸벅~
- 내마노 운영진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