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신작가곡.... 공정한 심사가 아쉽다.
어제 FM신작가곡을 잘 마치면서 참 아쉬운 점도 많이 드네요. kbs에서 주최한 거라
공정한 심사가 될 줄 알았더니.... 영 아니었다는게 아쉽습니다.
어떤 근거로 이런 얘기를 하냐구요. 출연자 분들은 거의 다 아실테고....
"출연자 대기실에서 가까운 화장실로 4시 5분~ 4시 15분 사이에 제가 옷도 갈고 입
고 화장실도 좀 사용할까 해서 제 가방 두개를 챙겨들고 화장실로 갔었죠. 긴 생머리
한 20대 여직원 둘이가 있더군요. 키는 저도 와 비슷한 듯 했네요. 두 명이 서 있길래
제가 거울을 쓸 수 없어서 화장실로 먼저 들어갔죠. 그런데, 여직원 1 왈 "오늘 하는
거 1~4등 다 뽑아 놨데면서" 여직원 2 왈 " 어 그 렇다고 그러네.. 쫌 그렇다 그지"
여직원 1 왈" 뭐 할 수 없지.... 나머진 들러리지" 이러더니 뭐라고 막 얘기하데요.
첨엔 저도 "어 그렇구나. 쫌 그렇네" 라고 생각했는데......그게 우리 얘긴 줄 몰랐죠..
들러리인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 했을 일을..... 멀리 까지 가서 kbs가 다시 한번
신뢰하기엔 좀 이르구나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학연, 지연으로 공정한 심사
의 눈을 가리지 않은 우리 나라가 되기엔 많이 이르죠. 외국이 심사 위원들은 학연,
지연이 아니라 공과 사는 분명히 가리던데...... 좀 씁쓸한 우리의 모습이네요.
자신의 제자라고 .... 같은 학교라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심사위원님들이 이쉽네요.어쨋든 팔은 안으로 굽는거니까.
공정한 심사가 될 줄 알았더니.... 영 아니었다는게 아쉽습니다.
어떤 근거로 이런 얘기를 하냐구요. 출연자 분들은 거의 다 아실테고....
"출연자 대기실에서 가까운 화장실로 4시 5분~ 4시 15분 사이에 제가 옷도 갈고 입
고 화장실도 좀 사용할까 해서 제 가방 두개를 챙겨들고 화장실로 갔었죠. 긴 생머리
한 20대 여직원 둘이가 있더군요. 키는 저도 와 비슷한 듯 했네요. 두 명이 서 있길래
제가 거울을 쓸 수 없어서 화장실로 먼저 들어갔죠. 그런데, 여직원 1 왈 "오늘 하는
거 1~4등 다 뽑아 놨데면서" 여직원 2 왈 " 어 그 렇다고 그러네.. 쫌 그렇다 그지"
여직원 1 왈" 뭐 할 수 없지.... 나머진 들러리지" 이러더니 뭐라고 막 얘기하데요.
첨엔 저도 "어 그렇구나. 쫌 그렇네" 라고 생각했는데......그게 우리 얘긴 줄 몰랐죠..
들러리인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 했을 일을..... 멀리 까지 가서 kbs가 다시 한번
신뢰하기엔 좀 이르구나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학연, 지연으로 공정한 심사
의 눈을 가리지 않은 우리 나라가 되기엔 많이 이르죠. 외국이 심사 위원들은 학연,
지연이 아니라 공과 사는 분명히 가리던데...... 좀 씁쓸한 우리의 모습이네요.
자신의 제자라고 .... 같은 학교라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심사위원님들이 이쉽네요.어쨋든 팔은 안으로 굽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