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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노래가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등록되었습니다.

운영자 22 1167


내 마음의 노래가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등록되었습니다.
우리가곡을 통한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한국 가곡의 계승.발전과 국민정서회복을 지향하는 내마음의 노래의 개설취지가 한층 널리 인식되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를 청소년 권장사이트로 맨 처음 추천해 주신 전수연 회원님과 그외 추천인(176명)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청소년 권장 사이트는 일반인의 추천에 의해 후보로 등록된 사이트를 대상으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무처의 1차심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2차심사를 거쳐 분기별로 30개 사이트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권장 사이트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건전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로 청소년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주는 사이트입니다.

22 Comments
바다 2005.03.23 21:20  
  당연한 결과이지만 축하합니다.
이를 맨처음 추천해주신 전주의 전수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톰돌 2005.03.23 21:25  
  쾌거^^
서들비 2005.03.23 21:42  
  늦은감이 있지만,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오랜시간 묵묵히 우리 가곡의 확산을 위해 애쓰신
운영자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인정된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이 조금 덜어지네요  ^^
기쁜소식 고맙습니다.
서봉 2005.03.23 22:09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애쓰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숙자.#.b. 2005.03.23 22:23  
  가곡을 통하여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감성을 전파시키는 이 홈은 진실로 청소년 권장 싸이트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인정받게 됨이 진실로 감격스럽군요

전수연님과 수고 하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애쓰신 운영자님께도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임승천 2005.03.23 23:00  
  축하! 당연한 결과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의 덕분이지요.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사이트가 되고 유익한 사이트로 더욱 빛나는 사이트가 되길 빕니다.
정덕기 2005.03.24 00:23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사이트가 하는 일이 너무 큽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내마노 내마노 화이팅
우지니 2005.03.24 04:36  
  "축하"합니다.
 우리젊은이들을 위하여 보다 유익한 사이트로 건전한 문화를 창조하는 보람된 일들이 가득하여 모두가 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이 되기를 빕니다.
운영자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여러선생님들께도 축하드립니다.
산처녀 2005.03.24 10:17  
  당연한것 같으면서도 함께 기쁩니다 .
우리의 운영자님 그리고 전수연님 수고하셨읍니다 .
축하 축하^^^***
지킬박사 2005.03.24 11:30  
  전국 곳곳에 숨은 회원님들의 내마노 사랑이 맺은 아름다운 결실이군요.
'낭중지추' 아무리 주머니 속에 숨겨져 있어도 결국은 뚫고 나오고야 마는 송곳같은 우리 내마음의 노래... 인터넷의 귀감으로 나날이 널리널리 퍼져나갈 것을 바라고 또 믿습니다.
bell ring 2005.03.24 14:16  
  내마음의 노래가 청소년 권장사이트 에 등록되었다는 기쁨 소식접하고,
그동안 관계 하셨든 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큰 박수를 보냄니다.
윤교생 2005.03.24 17:00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을 비롯해서 아낌없는 수고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우동 2005.03.24 18:23  
  무슨 일이든 먼저 알아야 행하고 알아도 보통은 의욕이 모자라 못하기도
합니다. 새벽하늘 전수연 회원님께서 오랜동안 우리 싸이트를 위해 헌신해
주신 큰 공로에 이번 우리 싸이트가 청소년 권장 싸이트로 선정 되도록
앞장서 추천하고 바라지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선각-선구적인 사명감으로 온갖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내 마음의 노래 싸이트를 개설 묵묵 꾸준히 운영해 오신 운영자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더불어 함께 이 사이트를 키워 온 선배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까 2005.03.25 10:51  
  여중생의 경우는 눈치가 있어 재잘 거리다가도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기 마련인데 남학생의 경우는 눈치가 없고 끊임없이 재잘거리다 수업 중 쫒겨나기가 일수입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복도로 쫓아낼 수는 없고,
교실 제일 뒷편에 독도 지킴이를 세운답니다.
내마음의 노래가 청소년 권장 싸이트로 등록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싸이트를 홍보할 겸해서 유승공씨가 부르는 나의 사랑하는 독도야를 들려 주었습니다.
28일날 바다 선생님의 노래를 잘 배우고,
우리 홈에 바다선생님의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가 올라 오면 수업환기를 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불러야 겠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가 청소년 권장 싸이트에 등록됨을 무지 축하드립니다. 
유랑인 2005.03.25 12:17  
  그간 운영자님 이하 이곳과 우리 가곡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늦은 감 있으나 큰 성과입니다..  감사드리고 전수연님 큰 감사드립니다.
마리아 2005.03.25 17:36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푸른 가을 2005.03.27 00:24  
  우리 가곡을 듣는 청소년을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정말로 애 많이 쓰셨고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벽이슬 2005.04.01 07:03  
  안녕하세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칭찬이 자자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아닌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해주셨을 만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해동 2005.04.19 10:04  
  축하 축하 합니다..
로즈마리 2005.05.03 18:29  
  ㅉㅉㅉ...오늘 날씨탓인지 몸까지 나른했는데, 아주 기쁜 소식 덕분에 남은 저녁시간은 맘껏 보낼수있을것 같아요.축하드립니다.
현아 2005.05.06 10:38  
  좋은 소식,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기쁜 소식들이 가득 차게 되길 바래요
코발디 2005.11.30 23:42  
  우와!!!
애국가 작곡자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는  요즘 신선한 충격이네요
정통부가 간만에 이쁜일 했네요
내마노 무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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