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자 샘 성악 공개강좌 현장
소리는 호흡이다. (햄버거의 빵과 고기처럼 같이 나가는 거 ^^ )
호흡은 가슴을 최대한 열어 담고
소리에 통로는 최대한 열어주고
얼굴이나 목에 힘을 빼어 소리가 힘 주는 쪽에 걸리지 않게 하고
소리를 호흡과 함께 앞으로 던져주고...
입천장의 연구개(입천장 안쪽 연한부분)을 한껏 들어주고
발음시 입을 좌우로 찢지말고 상하로 찢고 ㅎㅎ
ㅎㅎㅎ 제가 뭘 압니까?
9월 5일 신서중 교육관에서 있었던
소프라노 유미자 교수님의 말씀 중 잘 알지는 못한채 기억나는대로 ㅋㅋ
단순 명쾌하게
가슴과 얼굴을 "허락하에" 주무르시며 (^^) 바로 잡아 주시던 현장입니다.
이상한 장면이 그래서 발생한 겁니다유~~~ ^^
잠깐의 교정에도 많이 달라지는 발성에
본인들과 같이 계시던 분들 모두 저절로 감탄~~
호흡은 가슴을 최대한 열어 담고
소리에 통로는 최대한 열어주고
얼굴이나 목에 힘을 빼어 소리가 힘 주는 쪽에 걸리지 않게 하고
소리를 호흡과 함께 앞으로 던져주고...
입천장의 연구개(입천장 안쪽 연한부분)을 한껏 들어주고
발음시 입을 좌우로 찢지말고 상하로 찢고 ㅎㅎ
ㅎㅎㅎ 제가 뭘 압니까?
9월 5일 신서중 교육관에서 있었던
소프라노 유미자 교수님의 말씀 중 잘 알지는 못한채 기억나는대로 ㅋㅋ
단순 명쾌하게
가슴과 얼굴을 "허락하에" 주무르시며 (^^) 바로 잡아 주시던 현장입니다.
이상한 장면이 그래서 발생한 겁니다유~~~ ^^
잠깐의 교정에도 많이 달라지는 발성에
본인들과 같이 계시던 분들 모두 저절로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