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통일되어 평화로!
생각이 통일되어 평화로!
오래 동안 내마노에 들르지 못했습니다.
세상이 “벼랑 끝 대치” 하며
공동체가 함께 갈수 있고, 가야 할 길을
애초에 대립하고 미워해야겠다는 작정을 하고
싸우기에
훤하게 보이는 평화의 길을
함께 나란히 가지 않고
마주오며 부디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못해
책임을 느끼고
지난 8월 21일 속초 마래몬스 호텔
정치학회와 다른 두개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건국60주년 기념 학술회의에
“이념문화의 통일과 평화로 가는 길: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라는 논문을
가슴으로 웃으며, 울며, 노래하며, 분노하며 발표했습니다.
역사로, 진리사랑으로, 사상으로,
생명의 원초까지 거슬러 가며
호소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말:
내가 원하고 하고자 하면 된다고 했지요.
진보와 보수가 내 마음속, 인격구조 속에 있다고 했습니다.
“하늘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네 안에 있다”고 하셨지요
“一切 唯心造”라 했지요.
“法燈明 自燈明”이라고 부처님이 입적하시기 전에 하신 말이지요.
우리가 모두 원하면 얻을 수 있는 평화와 행복
두드리면 열리는데
노래 사랑하는 내마노 가족님들
노래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 부르면
통일과 평화가 찾아 몹니다. (31/8/08)
오래 동안 내마노에 들르지 못했습니다.
세상이 “벼랑 끝 대치” 하며
공동체가 함께 갈수 있고, 가야 할 길을
애초에 대립하고 미워해야겠다는 작정을 하고
싸우기에
훤하게 보이는 평화의 길을
함께 나란히 가지 않고
마주오며 부디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못해
책임을 느끼고
지난 8월 21일 속초 마래몬스 호텔
정치학회와 다른 두개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건국60주년 기념 학술회의에
“이념문화의 통일과 평화로 가는 길: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라는 논문을
가슴으로 웃으며, 울며, 노래하며, 분노하며 발표했습니다.
역사로, 진리사랑으로, 사상으로,
생명의 원초까지 거슬러 가며
호소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말:
내가 원하고 하고자 하면 된다고 했지요.
진보와 보수가 내 마음속, 인격구조 속에 있다고 했습니다.
“하늘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네 안에 있다”고 하셨지요
“一切 唯心造”라 했지요.
“法燈明 自燈明”이라고 부처님이 입적하시기 전에 하신 말이지요.
우리가 모두 원하면 얻을 수 있는 평화와 행복
두드리면 열리는데
노래 사랑하는 내마노 가족님들
노래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 부르면
통일과 평화가 찾아 몹니다. (3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