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내마노 회원님들과의 만남을 생각하며)
당신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마음을 터놓고 말 할 수 있는
그대가 있기에
한 없이 행복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대가 있기에
한 없이 한 없이 행복합니다.
어떤 시인은 말 했지요.
이 세상은
사막과 같다고
그래요. 때론 이세상이
사막처럼 매 마르고
삭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막 같은 세상에서
한 모금 생수 같은 친구가 있기에
툰드라 식생 같은 세상에
따뜻한 가슴 녹일 수 있는
당신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저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떤 시 작품은 아닙니다. 그냥 지난 주 토요일 톰아저씨의 밥집에서 내마음의 노래 회원 그리고 마로니에 샘가 회원님들과 함깨한 너무나도 뜻깊었던 시간의 감격을 잊지 못하며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말 할 수 있는
그대가 있기에
한 없이 행복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대가 있기에
한 없이 한 없이 행복합니다.
어떤 시인은 말 했지요.
이 세상은
사막과 같다고
그래요. 때론 이세상이
사막처럼 매 마르고
삭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막 같은 세상에서
한 모금 생수 같은 친구가 있기에
툰드라 식생 같은 세상에
따뜻한 가슴 녹일 수 있는
당신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저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떤 시 작품은 아닙니다. 그냥 지난 주 토요일 톰아저씨의 밥집에서 내마음의 노래 회원 그리고 마로니에 샘가 회원님들과 함깨한 너무나도 뜻깊었던 시간의 감격을 잊지 못하며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