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rano 김영선 제자 음악회 송년 가곡의 밤을 마치고
노래 공부 시작하고 처음으로 드레스 입고 무대에 서게 되는
가슴 설레이는 날이 무사히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어요.
먼저 먼길 마다 않으시고 오신 작곡가 임긍수 선생님,전준선 선생님,
내마노 정우동님, 고광덕님,이혜숙님,권혁민님,사라님,김성희님 그외
제가 못 뵈온 분이 더 계셨는지 모르겠군요.
서툴게 부르는 노래에 열광적으로 환호해주시고 박수 주셔서 얼마나
신났었는지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밤이였어요.
출연한 동료끼리도 사랑으로 화답하고 격려해주는 아름다운 밤이였어요.
이 모든 행복을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김영선 선생님과
기쁨으로 함께 해주신 내마노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사진과 비디오로 나중에 보여드리기 앞서 잠들기 전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가슴 설레이는 날이 무사히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어요.
먼저 먼길 마다 않으시고 오신 작곡가 임긍수 선생님,전준선 선생님,
내마노 정우동님, 고광덕님,이혜숙님,권혁민님,사라님,김성희님 그외
제가 못 뵈온 분이 더 계셨는지 모르겠군요.
서툴게 부르는 노래에 열광적으로 환호해주시고 박수 주셔서 얼마나
신났었는지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밤이였어요.
출연한 동료끼리도 사랑으로 화답하고 격려해주는 아름다운 밤이였어요.
이 모든 행복을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김영선 선생님과
기쁨으로 함께 해주신 내마노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사진과 비디오로 나중에 보여드리기 앞서 잠들기 전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