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친구(?)
"4대가 사는 우리집" 글을 올려 놓은 것을 사랑하는아내가 보더니 별걸 다 써 놓았다고 삭제하라고 난리다.
이글이 사라지면 사랑하는 아내가 지운것으로 아세요.
오늘 전남대병원에 다녀 왔는데 호남 고속도로로 진입하고 얼마인가 가니 군산이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내마노 전북지부 결성때의 생각이 났다 .
활동 모습 속에 유랑인님이 담아 놓은 사진의 장면들이 생각 나더군요.
하얀 눈 덮인 광주의 무등산을 보면서 전남쪽에서 좋은글을 올려주시던 분들도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런데 조금전 집에 도착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보니까
예전에는 청주,대전,신탄진 을 지날때 생각나던 친구와 후배들과 익산을 지날때면 생각 나던 절친했던 대학동창 남ㅇㅇ이의 생각이 나는게 아닌가.
내마노가 나를 친구도 잊어 버리게 한게 아닌가?
친구야 미안하구나 생각하고 웃어 본다.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라도 해야겠다.
이글이 사라지면 사랑하는 아내가 지운것으로 아세요.
오늘 전남대병원에 다녀 왔는데 호남 고속도로로 진입하고 얼마인가 가니 군산이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내마노 전북지부 결성때의 생각이 났다 .
활동 모습 속에 유랑인님이 담아 놓은 사진의 장면들이 생각 나더군요.
하얀 눈 덮인 광주의 무등산을 보면서 전남쪽에서 좋은글을 올려주시던 분들도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런데 조금전 집에 도착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보니까
예전에는 청주,대전,신탄진 을 지날때 생각나던 친구와 후배들과 익산을 지날때면 생각 나던 절친했던 대학동창 남ㅇㅇ이의 생각이 나는게 아닌가.
내마노가 나를 친구도 잊어 버리게 한게 아닌가?
친구야 미안하구나 생각하고 웃어 본다.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라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