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새해.
싸이트가 있는 것도 모르고 지낸 시간이
아쉽군요.
최창희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오늘 서툴게 가입했습니다.
저의 시, 꽃씨처럼을 처음 곡으로 만들었을 때
가슴 뭉클했어요.
많이 사랑받으며,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반갑습니다.
아쉽군요.
최창희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오늘 서툴게 가입했습니다.
저의 시, 꽃씨처럼을 처음 곡으로 만들었을 때
가슴 뭉클했어요.
많이 사랑받으며,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