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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님에게 보내는 메세지.....

관음사랑 18 1882


오늘은 연봉화님에게 최고의 날이 되시길 빕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었으면 더 좋겠지만

이렇게라도 제 마음을 님에게 전할 수 있으니 흐뭇합니다.



오숙자님 댁에서 더 좋은 시간이 주어지겠지만

제 마음도 함께 보내니,

생일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즐거운 시간 되세요.

18 Comments
미리내 2003.03.24 08:56  
  사랑님^^
감사합니다,,늘~~함께하는 마음이길 바랍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그~마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내내 건강하시고 좋은날 만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나리 2003.03.24 09:07  
  아항 !!!

오늘이 그런 날이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 ^^
소렌 2003.03.24 10:03  
  미리내 언니! 오늘이 생일이세요?
잊혀지지 않는 생일 맞이하시네요~
좋은 분들과 오숙자 교수 님댁에서 건배!~~~찐하게 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숙자 2003.03.24 10:30  
  미리내님!
이 내마음의 공간의 터주 대감마님으로 온갖 살림과  회원 일일이  챙겨주시며  다정하고 자상한 미리내님...
다른 분들의 생일때면 예쁜 꽃바구니 보내시랴 인정 많으신 만인의 언니같으신 분 ....
오늘은 모든 동호인들로 부터 축하의 꽃다발 받으소서.
따듯하고 열정의 붉은 빛갈로 사랑 전합니다.
몇시간후 문호리에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드릴께요!!!
바다 2003.03.24 11:28  
  미리내 왕언니~~!
오늘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 홈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시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신 언니~~1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까운 곳에 살면 제가 동동주 한 잔 사 드리고 어깨도 주물러 드릴텐데...

몇시간 후에 문호리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신다니 언니는 분명히
축복받은 분이시군요

맑은 시냇물 같고 천사 같은 마음

영원히 '내 마음의 노래방'에 함께 하시길!!!
김건일 2003.03.24 11:53  
  미리내님 생일 이군요. 축하 합니다.
평화 2003.03.24 12:20  
  미리내형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내마음의 노래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시느라 그동안 수고가 엄청 많으셨습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기를
신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주 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느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 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
남가주 2003.03.24 16:36  
  Happy birthday to you, 미리내님.

삼월이십사일이 생일이시군요. 정말 축하 드려요,
뵌 적은 없지만 많은 친근감과 사랑을 느끼게하시는 미리내님 멀리서나마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문호리 오교수님댁에서 즐거운시간 가지시구요.
여기는 지금 일요일 밤열한시반이예요, 막 잠자리에 들려다 내마음의노래에 들어와 미리내님 생일알게 되었지요. 많이 건강하세요.
deborah 2003.03.24 20:53  
  "햇빛처럼 찬란히 샘물처럼 드맑게
 온누리 곱게 곱게 퍼지옵소서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옆에 계셨으면 불러 드렸을텐데...
축하합니다!! 오늘 잘 다녀 오셨지요?
이안삼 2003.03.24 22:23  
  미리내님 축하드려요!
수선화 2003.03.24 23:11  
  미리내님..

오늘 잊지못할 뜻깊은 생일을 보내셨군요.
늦었지만 마음 깊이 축하드리며..

모든 사람들 따뜻하게 감싸고 안아주시는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홍인숙(Grace) 2003.03.25 00:41  
  미리내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리내 2003.03.25 08:20  
  정말`*`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마음  ~고마운 마음 드립니다,,

건강들 하시구요  행복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음악친구 2003.03.25 09:18  
  이런!
오늘에서야 이 글을 봤으니...

지각생!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맑은눈동자 2003.03.25 09:45  
  항상 홈에서 애써주시는 미리내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동작이 느리다보니 이제서야 보았네요! 죄송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요! 미리내님 행복하세요!!!
미리내 2003.03.25 12:55  
  바로 위에 두분은  아주 가까운 이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더운 분들에 축하는 영원히 아마도 못잊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건강들  하시길요^^
가객 2003.03.25 17:55  
  어제는 아침부터 바삐 움직이느라 축하말씀도 못드렸는데
오교수님과 유성님이 미리 축하케잌도 준비해 주셔서

미리내님의 생일을 더욱 뜻깊게 축하할 수 있게 되어
아주 흐뭇했습니다.

언제나 여러모로 동호회의 행복나누기를 앞장서시는
미리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늦은 글이지만 미리내님의 생일을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리내 2003.03.26 05:45  
  미래에 회장님께^^
아마도 5월이면  취임식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좋은 조짐은,,,,,
그때를 대비하여,,
늘~아낌없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전체 정모때~ 아마도  그러리라 봅니다,,
때가 되면 정식으로 축하 메세지를  드리겠습니다,,그리고 감사한 마음 함께 하겠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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