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네요.
문자 그대로 비가 억수로 나리네요 .
추수기가 가까운 지금 비가 오니 몇해
전의 악몽이 살아 납니다 .
벌써 어저께 온 비로 벼가 600여평 이상 되게
쓸어 젔는데 오늘 소진된
태풍의 후유증으로 비가 억수로 나리고 있어서
농심은 계속 서성거리게 됩니다 .
안오면 안와서 걱정 오면 와서
걱정인것이 자연의 일부인가 봅니다 .
추수기가 가까운 지금 비가 오니 몇해
전의 악몽이 살아 납니다 .
벌써 어저께 온 비로 벼가 600여평 이상 되게
쓸어 젔는데 오늘 소진된
태풍의 후유증으로 비가 억수로 나리고 있어서
농심은 계속 서성거리게 됩니다 .
안오면 안와서 걱정 오면 와서
걱정인것이 자연의 일부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