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소담과 함께.....
멀리 미국에서 열린세상과 김원장님의 소담의 감격을 읽었습니다 .
천국의 환희가 이런 것이겠지요. 함께 손잡고 노래부르지 않았어도 늘 곁에 있듯이 기억해 주세요.
바다, 산, 꽃, 하늘이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하늘, 영원히 아름답고 신비로운 하늘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그속에서 노래부르는 내마노 형제(자매)들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김원장과 우동 아우의 모습이 멋지네요. 이를 사진에 담아 준 열린세상, 고맙습니다.
아! 그립습니다. 왜 하필 그날 떠나왔을까.
다음에는 소담 못지않는 자연으로? 아닙니다. 사람이 제일이라 했지요.
님들이 있는 곳이면 어덴들 낙원 아니겠습니까.
천국의 환희가 이런 것이겠지요. 함께 손잡고 노래부르지 않았어도 늘 곁에 있듯이 기억해 주세요.
바다, 산, 꽃, 하늘이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하늘, 영원히 아름답고 신비로운 하늘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그속에서 노래부르는 내마노 형제(자매)들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김원장과 우동 아우의 모습이 멋지네요. 이를 사진에 담아 준 열린세상, 고맙습니다.
아! 그립습니다. 왜 하필 그날 떠나왔을까.
다음에는 소담 못지않는 자연으로? 아닙니다. 사람이 제일이라 했지요.
님들이 있는 곳이면 어덴들 낙원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