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운수大통"할 수 있어요
어제 동호회 게시판에
(운수대통 운수소통)이라는 글을
말도 잘 못하고 글도 잘 못쓰는 제가
주제넘게 올렸는데...
빈 말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특정인을 꼬집어
사용한 표현도 아니고...
그런데 방금 (운수大통)한 분이 계셔서
자랑하려구요.
그러니까 저는 운수小통했지요.
어제 박경규님의 (건강과 음악치료)을
훌터보니 그 분의 음악을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누가 보냈을까?
CD 한 장 "동강은 흐르는데"
환경음악 (안개꽃)이 들어 있네요.
이 분은 오늘 "운수大통"하셨어요.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운수대통 운수소통)이라는 글을
말도 잘 못하고 글도 잘 못쓰는 제가
주제넘게 올렸는데...
빈 말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특정인을 꼬집어
사용한 표현도 아니고...
그런데 방금 (운수大통)한 분이 계셔서
자랑하려구요.
그러니까 저는 운수小통했지요.
어제 박경규님의 (건강과 음악치료)을
훌터보니 그 분의 음악을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누가 보냈을까?
CD 한 장 "동강은 흐르는데"
환경음악 (안개꽃)이 들어 있네요.
이 분은 오늘 "운수大통"하셨어요.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