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윤교생 17 991
우리의 영원한 젊은 오빠!
우리의 살인 미소~~
정우동 국장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알았더라면 가곡교실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생신을 축하해 드리는건데...
못내 아쉽습니다.
뒤 늦게 라도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살인 미소로 우리를 맞이하여 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회원 여러분 따뜻한 마음으로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17 Comments
서들비 2005.06.28 15:03  
  저도 축하드릴께요  ^ㅇ^
배주인 2005.06.28 15:18  
  어쩐지~~  웃으시는 모습이 참 정겹다 했거든요..
살인미소니..  당연하겠지요?
어제 좋아하시던 모습을 뵈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업(?)됐습니다.

선생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도록 건안하시어 저희들을  살인미소로 감싸 안아주세요..  ^^*
해야로비 2005.06.28 15:23  
  어제 선생님의 기분이 그렇게 좋은것은...바로 그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어제 축하노래를 못불러드린것이...영~아쉽습니다.

뒷풀이에라도 촛불을 켤 수 있었것만....그런 일급비밀을 선생님 혼자
간직하고 계셨네요.

오래도록....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바다 2005.06.28 17:24  
  그러셨군요!
작년 생신 때는 함께 했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내마노를 위해서
더욱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산처녀 2005.06.28 21:48  
  우리의 살인미소 큰오라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정우동 2005.06.28 23:58  
  오늘 6월 28일이 끝나기 전에
배동인 교수님께 생신을 마음을 다하여 생신을 축하 드리옵니다.

한 번 말씀드려서 아시다 싶이
오늘은 역사상으로 유명한 사회계약론자 장 자크 룻소의 생일이입니다.
어제 저의 생일 6월 27일은 3중고를 이겨 내고 인간승리의 전범이 된
헬렌 켈러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정우동 2005.06.29 00:15  
  슈토팽의 슈벨트를 닮은 지휘자를 볼때 마다 그의
<악흥의 한 때>를 그대가 연주하고 내가 듣고 있는 거같은 착각이
들곤하여 그대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생일이지만 챙겨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내가 모르는 여러분들의 생일때 행운이 늘상 같이 하시기를
나도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친구♬ 2005.06.29 01:06  
  이런~
선생님 죄송합니다...
전혀 기억을 못했어요~

늦었지만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
임승천 2005.06.29 05:10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정선생님의  봉사와 희생 정신 많은 분들이 고마와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김메리 2005.06.29 09:50  
  선생님 미소가 그렇게 살인적이라니~~윽!
대단한 기억력을 갖고 계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윽!
 어린애같이 꾸밈없는 모습에 또 윽!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랑인 2005.06.29 11:13  
  건강하시고 늘 유쾌하시길 바랍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김관식 2005.06.29 13:30  
  에고 미역국이락두 끓일것을 쩝...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배주인 2005.06.29 14:06  
  어르신은 무국(무+소고기)  드신다고 하시던데요...?
우지니 2005.06.29 16:26  
  저는 잘 몰라서 뒤 늦게나마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건강하시어 행복한 날만 되시기를 빕니다.
요셉피나 2005.06.29 23:35  
  선생님!
싱그런 유월에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헬렌켈러의 자서전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아주 감동적으로 읽었었는데 훌륭한 선생님께서 헬렌켈러 여사님과
같은날 태어나심이 더욱 의미있게 여겨집니다.
선생님! 바빠서 안부 자주 여쭙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운 여름 늘 건강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윤교생 2005.06.30 00:30  
  28일은 배동인 교수님 생신이셨군요..

다시금 늦었지만 배동인 교수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월달은 훌륭하신분들이 많이 탄생하는 달이구나.....^^
늘 강건하세요....
노을 2005.06.30 16:28  
  에고
꽁찌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봤어요.
지금 애모가 흐르는데 그날 애모의 황선생님이 오셔서
그런지 소년처럼 즐거워 보이셨어요.
우리끼리 고개를 갸우뚱했었지요.
건강하시기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