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근향이라고 합니다. 지금 밖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네요.
내마노(?)에 가입하여 노래만 듣곤 하다가 요즘에서야
이토록 아름다운 분들이 모여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을 나누고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내일은 그래서 저도 가곡교실에 가려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땀과 수고로 그동안 좋은 노래 들었구나
생각하면서 내일 모임을 위해 애쓰시는 바다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저는 근향이라고 합니다. 지금 밖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네요.
내마노(?)에 가입하여 노래만 듣곤 하다가 요즘에서야
이토록 아름다운 분들이 모여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을 나누고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내일은 그래서 저도 가곡교실에 가려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땀과 수고로 그동안 좋은 노래 들었구나
생각하면서 내일 모임을 위해 애쓰시는 바다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