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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천복희 10 710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미" 천복희 입니다.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리니 조금 쑥스럽네요.

여러분들의 "불같은 열정"이 있기에 내마음의 노래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가끔씩 글도 올리고 할께요.

더불어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10 Comments
윤교생 2005.06.16 03:13  
  ^^... 잘 하셨습니다.
많은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같은 식구처럼 느낄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남겨주세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경선 2005.06.16 07:57  
  베토벤 앞에서 노래하시며
1차 가곡교실부터 2차 "성미"까지
동행하시며 맛있는 빈대떡으로
회원들을 챙기시는 마산어시장 "성미"사장님이
드디어 내마노로 진출하셨네요.
열린세상 2005.06.16 08:46  
  어, 오셨습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푸근한 모습이 눈에 환하네요.
내일 행사때는 뵐 수 있겠지요?
서들비 2005.06.16 13:0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욱 커지시기 바랍니다.
그 행복을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  ^^
늘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bell ring 2005.06.16 17:11  
  반갑습니다.
동향 회원님의 게시판 입문을 환영 하면서,
자주 만날수 있게되기를  기대합니다.
philip 2005.06.16 20:17  
  환영합니다...저도 새내기라서...
딱 한 번 글을 썼지요...ㅎㅎ
행복하세요...^^
바다 2005.06.16 22:53  
  이름 속에 천복이 들어 있어서
아주 부자이실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 ㅎ
처음엔 다 새내기였어요.
잘 오셨습니다.
자주 오셔서 정담도 나누시고
아름다운 가곡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린세상 2005.06.17 09:39  
  참 부자이지요. 마음이 부자이지요.
지난 번에 떡장사 아주머니가 들렀을 때 나는 보았지요.
이름은 <천복을 누리는 기쁨>이라고 해석하면 될까요?
노을 2005.06.17 14:38  
  반갑습니다.
저하고는 성씨만 다른데 그 성이 단위가 달라 저는 움메 기죽어!
입니다.
자주 뵙게 되기를 바라면서 환영인사 대신합니다.
규방아씨(민수욱) 2005.06.17 22:43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 아시죠??
무슨 일이든 용기내어 첫발을 내 딛으면 다음부터는 쉬워진답니다..
ㅎㅎ
자주 들리시어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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