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현재 새벽 3시....
점차적으로 변해가는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밤새 운영자님께서 작업을 하시더군요..
그 수고로움에 뭐라 말씀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쪽지라도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행여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고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한 켠으로는 안스럽고...
한 켠으로는 죄송스럽고....
현재 27,396명의 회원이 등록 되었더군요..
우리는 뭘 해야하는지..
마냥 바라보고....
마냥 듣고 가기만 해야하는지...
그져 고맙다고 생각만하고 드나드는지......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점차적으로 변해가는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밤새 운영자님께서 작업을 하시더군요..
그 수고로움에 뭐라 말씀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쪽지라도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행여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고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한 켠으로는 안스럽고...
한 켠으로는 죄송스럽고....
현재 27,396명의 회원이 등록 되었더군요..
우리는 뭘 해야하는지..
마냥 바라보고....
마냥 듣고 가기만 해야하는지...
그져 고맙다고 생각만하고 드나드는지......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