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얘기 혹시 들리셨나요?
"♬내 사랑아~ 내 사라앙아~
아, 왜 자꾸 이 노래가 나오는 걸까?"
옆 자리 소현씨의 말.
그래서
우리 그 곡 들을까? 하고 곡 선택을 하려는데
아뿔싸 곡명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그래서 기억을 더듬으니 바리톤으로 많이 들은 것 같아
우선 김성길씨 이름을 치려 하니 웬걸
이번에는 김성 까지만 생각나고 전연 감감!
김성 뒤에 철? 진? 준? 다 붙여봐도 아니고
안되겠다 오현명씨를 입력하자
했는데 그럴싸한 곡명이 눈에 안 뜨여 결국 포기.
헌데
오늘 아침 내마노를 열자 바로 그 곡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장일남 곡 "임의 생각"
그렇구나 그렇구나. 역시 노래는 바리톤 김성길님
운영자님이 혹시 우리 대화를 들으셨나요?
아, 왜 자꾸 이 노래가 나오는 걸까?"
옆 자리 소현씨의 말.
그래서
우리 그 곡 들을까? 하고 곡 선택을 하려는데
아뿔싸 곡명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그래서 기억을 더듬으니 바리톤으로 많이 들은 것 같아
우선 김성길씨 이름을 치려 하니 웬걸
이번에는 김성 까지만 생각나고 전연 감감!
김성 뒤에 철? 진? 준? 다 붙여봐도 아니고
안되겠다 오현명씨를 입력하자
했는데 그럴싸한 곡명이 눈에 안 뜨여 결국 포기.
헌데
오늘 아침 내마노를 열자 바로 그 곡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장일남 곡 "임의 생각"
그렇구나 그렇구나. 역시 노래는 바리톤 김성길님
운영자님이 혹시 우리 대화를 들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