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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곰, 산처녀님 모친 소천)

유랑인 22 1248
두 분의 모친께서 금일(2005. 5. 16  (월) ) 오후 3시 반 경  갑자기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서  남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이윽히 바라보심을 믿습니다.



장례식장  :  인천시 부평구 세림병원 영안실 7분향실 (부평구청 건너편)
                  032)508-1347

발인 : 2005. 5월 18일 (수)



조성윤 (하늘곰) : 016-304-0902
                        한미은행 470-00004-278
조성례(산처녀) : 010-7266-7139

22 Comments
유랑인 2005.05.17 00:12  
  바다 (2005-05-16 18:10: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리움입니다.
살아계셔도 그리운데 .... 
 
 
 
오숙자.#.b. (2005-05-16 19:22:53) 
 
이제는 곱디 고운 그 모습
노래도 잘 부르시는 고운 목소리 조차
들을 수 없이 영영 떠나셨군요

그래도 못다한 사랑
애닲어 하는
그 사랑하는
아들 딸 의 애처러움 남겨두시고...

부처님 오셔서
다음날 함께 모셔갔아오리까...?

하늘 나라에서
고히 고히 잠드소서. 
 
 
 
톰돌 (2005-05-16 19:32:01) 
 
내마노합창단 화요일 연습후 단체문상 갑니다 
 
 
 
별헤아림 (2005-05-16 19:40:47) 
 
마음이 싸아하니 아립니다.
하늘곰님, 산처녀님
자애로운 모친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해야로비 (2005-05-16 19:51:48) 
 
천국에서 두분을 위한 기도를 하고 계실것입니다.
갑자기 슬픔을 당하신 두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규방아씨(민수욱) (2005-05-16 22:04:2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슬픔이 크신가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여야 할지... 
 
톰돌 2005.05.17 00:59  
  우연하게도 5월 가곡교실 추천가곡이
어머니 랍니다
그날은 눈시울이 붉겠네요
윤교생 2005.05.17 0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생각만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힘내세요.
산처녀님... 하늘곰님....
임승천 2005.05.17 04: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같은 어머님을 보낸 두 분에게 위로가 있길 빕니다.
 
더욱 힘내시길 바랍니다.
문상준 2005.05.17 08: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구름언덕 2005.05.17 08:54  
  산처녀언니! 하늘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나큰 슬픔가운데 계신 두분에게도 하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해소리 2005.05.17 10: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두분의 가슴속에는  영원히 .....
어머님의 사랑이 함께하실것입니다!!!!!!!

김경선 2005.05.17 12:08  
  지난 주 마산에서 뵈었던 하늘곰님,
그리고 쪽지편지로 인사드린 산처녀님,
아픈 그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 드릴 수 있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성모 2005.05.17 14:22  
  부처님의 대자대비심으로 어머님께서 왕생극락을 맞으실겁니다.
불생불멸이라하셨으니 부처님의 이말씀으로 두분 위로받으시고.
슬픈마음 덜어내시길바랍니다.
저도 부처님전에 두분 어머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나무아미타불
우지니 2005.05.17 16:09  
  산처녀아우님 ,하늘곰아우님'
항상 자비로우시던 우리어머님.
영원한 평화의 나라로 귀향하신 어머님께 무릎꿇어
두손을 모아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우리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장미숙 2005.05.17 17:14  
  산처녀형님! 하늘곰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 드릴 수 없는 슬픔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남예술가곡천사 2005.05.17 17:23  
  삼가 머리숙여 옷깃여며가며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 하옵니다.
가족분들께도 위안을 전합니다.
가객 2005.05.17 17:49  
  산처녀님! 하늘곰님!
그 큰 슬픔을 당하셨다니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달마 2005.05.17 19:09  
  두분 선생님...
망극한 슬픔에  절올려 조의 놓습니다.
세상 나오신 문 가시는 문 생각이다 보니.
제 소년에 닥친 날이 어립니다.
마음이 모인 가족사 큰 일 치루심 하늘이 도울겁니다.
명복 기원하며
유족님들 힘내세요.!!
신정미 2005.05.17 19:54  
  산처녀님, 하늘곰님.
무너져 내리는 애통함을 어찌 달랠길 있겠습니까?
우직한 하늘곰님의 노래하시는 모습을 뵌적이 있습니다.
어머님의 못다한 사랑 고이 가슴에 간직하시고 아름다운 노래 더 많이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난 2얼에  목 단 꽃같으신 저의 어머니를 보내 드렸습니다.
못부르는 노래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며 노래를 부른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메리 2005.05.18 00:27  
  어머니를 잃고 얼머나 상심하십니까
하늘곰님~커다란 눈망울 굴리며 슬픔 참으시는게 보이는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이스 2005.05.18 09:05  
  연로한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저이기에
그 슬픔이 더욱 가슴 아프게 전해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두 분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영순 2005.05.18 10:56  
  슬픔에 젖어있는 산처녀님과 가족들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빌며
어머님의 영혼이 주님품에서 안식하리라 믿습니다.
나리 2005.05.18 18: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친구♬ 2005.05.19 00:01  
  그래서 어제 오늘 슬픈비가 내렸나 봅니다.
...
이젠 아프시지 않은곳으로 편안히 가셨으리라 기도 합니다.
운영자 2005.05.20 00:19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바다건너 먼 곳에서 위로의 인사를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셉피나 2005.05.20 12:01  
  산처녀님, 하늘곰님!
제 어머님 돌아가시고 십년이 지나도 그리움은 여전한데
지금 두분께서는 얼마나 상실감이 크시겠어요.
어머님의 영혼이 평화로운 안식에 드셨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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