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초파일
△사월 초파일, 봉암사를 찾아 절 이름이 쓰인 달력 하나를 받았다.
오월 달의 그림은 아기부처님이었다.
ⓒ열린세상eyoone@hanmail,net
초파일 봉암사를 찾았다.
희양산 봉암사 달력 하나
그림이 예뻐서 받아 왔다.
하루 종일 부처님
매일 매일 부처님
오래 오래 부처님
마음에 담아놓은 부처님
언제나 불러보는 부처님
늘 나와 함께하는 부처님
△사월 초파일, 봉암사를 찾아 절 이름이 쓰인 달력 하나를 받았다.
오월 달의 그림은 아기부처님이었다.
ⓒ열린세상eyoone@hanmail,net
초파일 봉암사를 찾았다.
희양산 봉암사 달력 하나
그림이 예뻐서 받아 왔다.
하루 종일 부처님
매일 매일 부처님
오래 오래 부처님
마음에 담아놓은 부처님
언제나 불러보는 부처님
늘 나와 함께하는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