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해남군편 제1차 제2차 예심상황속보 해남예술가곡천사!
우선 내마음의 노래 회장님께 송구스럽습니다.
제1차 예심결과 불합격 입니다.
2만5천여 전국 내마음의노래 회원분들께 부끄럽습니다.
기필코 본선에 가고 싶었으나 행운의 신은 거부했습니다.
복장은 검정색 양복싱글로 검정색 나비넥타이로 마련했습니다.
또한 흰색 와이셔츠로 마련했습니다.
나비낵타이는 군립합창단 여성 총무님이 주신 물품입니다.
입추의 여지없이 해남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모두메우고 계단까지
넘치는 인파로 대성황입니다.
심사는 3명이 하였으며 지금 이시간도 심사중입니다.
저는 사무실로 곧장 와서 업무중입니다.
과장님과 계장님외 과원들이 성원했습니다.
심사전에 미리 예고했습니다.
가급적 흥겹도록 음악을 선택하라고 했으나
본 회원은 가곡을 고집해서 도라지꽃을 불렀습니다.
1절 후반부에 이르니 불합격 멘트로 되었습니다.
많은른 연습을 했으며 시간들속에서 자신을 반성하고
더욱더 우리가곡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노래를 교체하라고 했어도
분명 가곡으로 승부를 하려고 했으나
역시 우리 나라는 가요천국임을 알게 합니다.
그동안 뜨거운 성원으로 내마음의 노래회원인 해남예술가곡천사를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회장님외 운영진분들과
2만5천여 회원분들께 죄송하오며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에서
본 회원이 유일하게 가곡으로 승부했으나 음악실력이 못미치어
1차-2차 예심중 1창예심에서도 불합격되어
다시한번 가곡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더욱 더 오늘부터 가곡을 더 사랑하면서
현재의 사무실업무와 제 일상을 추스리면서
내마음의 노래를 더 붙들겠습니다.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승리로의 첫 시련임을 알게되고
오늘을 기반으로 내일이 준비하기에
더욱 새롭게 세상을 관조하렵니다.
언제나 마음은 내마음의 노래랍니다.
그리고 항상 고운 음악인 가곡을 품으로 안고 살것입니다.
가없는 사랑으로 언제든지 가곡만을 고집합니다.
300여명이 움집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가족과 군민들까지
모였기에 1000여명이 넘었습니다.
300여대15명을 선발하기에
아쉽지만 가곡을 선택했기에 그 도전은 숭고하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마음의노래 회장님외
운영진들과 전국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합니다.
묽은 남풍이 불어오고 초여름으로 치닫지만
아직도 봄을 느낍니다.
부디 건승을 비옵고
내내 행운으로 승리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이만 거둡니다.
해남에서
내마음의노래회원 김중현 배상.
011-9432-7794//061-530-5429
제1차 예심결과 불합격 입니다.
2만5천여 전국 내마음의노래 회원분들께 부끄럽습니다.
기필코 본선에 가고 싶었으나 행운의 신은 거부했습니다.
복장은 검정색 양복싱글로 검정색 나비넥타이로 마련했습니다.
또한 흰색 와이셔츠로 마련했습니다.
나비낵타이는 군립합창단 여성 총무님이 주신 물품입니다.
입추의 여지없이 해남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모두메우고 계단까지
넘치는 인파로 대성황입니다.
심사는 3명이 하였으며 지금 이시간도 심사중입니다.
저는 사무실로 곧장 와서 업무중입니다.
과장님과 계장님외 과원들이 성원했습니다.
심사전에 미리 예고했습니다.
가급적 흥겹도록 음악을 선택하라고 했으나
본 회원은 가곡을 고집해서 도라지꽃을 불렀습니다.
1절 후반부에 이르니 불합격 멘트로 되었습니다.
많은른 연습을 했으며 시간들속에서 자신을 반성하고
더욱더 우리가곡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노래를 교체하라고 했어도
분명 가곡으로 승부를 하려고 했으나
역시 우리 나라는 가요천국임을 알게 합니다.
그동안 뜨거운 성원으로 내마음의 노래회원인 해남예술가곡천사를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회장님외 운영진분들과
2만5천여 회원분들께 죄송하오며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에서
본 회원이 유일하게 가곡으로 승부했으나 음악실력이 못미치어
1차-2차 예심중 1창예심에서도 불합격되어
다시한번 가곡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더욱 더 오늘부터 가곡을 더 사랑하면서
현재의 사무실업무와 제 일상을 추스리면서
내마음의 노래를 더 붙들겠습니다.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승리로의 첫 시련임을 알게되고
오늘을 기반으로 내일이 준비하기에
더욱 새롭게 세상을 관조하렵니다.
언제나 마음은 내마음의 노래랍니다.
그리고 항상 고운 음악인 가곡을 품으로 안고 살것입니다.
가없는 사랑으로 언제든지 가곡만을 고집합니다.
300여명이 움집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가족과 군민들까지
모였기에 1000여명이 넘었습니다.
300여대15명을 선발하기에
아쉽지만 가곡을 선택했기에 그 도전은 숭고하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마음의노래 회장님외
운영진들과 전국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합니다.
묽은 남풍이 불어오고 초여름으로 치닫지만
아직도 봄을 느낍니다.
부디 건승을 비옵고
내내 행운으로 승리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이만 거둡니다.
해남에서
내마음의노래회원 김중현 배상.
011-9432-7794//061-530-5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