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말
"생명 가진 모든 것을 평등하게 대하는 것은
자기정화(自己淨化) 없이는 불가능하다.
가장 보잘 것 없는 미물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한 개인을 업신여김은 그의 거룩한 능력을 업신여김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한 몸만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온 세계를 해하는 일이다.
아직도 지나가야 하는 험난한 길이 내 앞에 있음을 안다.
나는 나를 무(無)에까지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정화(自己淨化) 없이는 불가능하다.
가장 보잘 것 없는 미물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한 개인을 업신여김은 그의 거룩한 능력을 업신여김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한 몸만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온 세계를 해하는 일이다.
아직도 지나가야 하는 험난한 길이 내 앞에 있음을 안다.
나는 나를 무(無)에까지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