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지는 표현..
1)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암살(暗殺)하다.
2)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사살(射殺)하다.
1) 암살(暗殺) :몰래 사람을 죽임. 도살. ( ~계획을 세우다. 정부 요인을 ~하려다 실패하다)
2)사살(射殺) : 활,총포로 쏘아 죽임. 살인범을 사살하다. (적군에게 사살되다. 무참히 사살당한
양민 들).
암살이란 표현은 일본의 입장에서의 표현(?)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입장에서의 표현은 "사살"이라고 해야되지 않나요?
어느 역사학자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침략자들을 죽인것을 왜 일본의 입장에서 표현한 그대로
우리가 써야하느냐고 , 이제는 우리의 입장에서, 우리의 표현방식 그대로 주장하고 알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열변을 토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일본은 "침략을 진출"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표현을 하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뉴스를 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에 "내마노"의 여러분들의 의견을 청하려 합니다.
2)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사살(射殺)하다.
1) 암살(暗殺) :몰래 사람을 죽임. 도살. ( ~계획을 세우다. 정부 요인을 ~하려다 실패하다)
2)사살(射殺) : 활,총포로 쏘아 죽임. 살인범을 사살하다. (적군에게 사살되다. 무참히 사살당한
양민 들).
암살이란 표현은 일본의 입장에서의 표현(?)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입장에서의 표현은 "사살"이라고 해야되지 않나요?
어느 역사학자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침략자들을 죽인것을 왜 일본의 입장에서 표현한 그대로
우리가 써야하느냐고 , 이제는 우리의 입장에서, 우리의 표현방식 그대로 주장하고 알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열변을 토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일본은 "침략을 진출"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표현을 하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뉴스를 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에 "내마노"의 여러분들의 의견을 청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