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노는 독도 홍보 대사로 일본에 가 노래하라
내마노는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 가지고 일본 공연을 추진하라!
물론 그 전에 독도던 울릉도던 아니 각 구민회관을 돌면서 노래할 수 있
도록, 서울 전역을 아니 전국을 순회 공연할수 있도록 계획을 짜야 한다.
힘이 붙으면 일본에 우리 교포들이 많으니 그곳에서 전달하면 옛날 봉선
화를 불러 민족혼을 일 깨웠던 것 처럼 감동적이지 않을까.
가수 나훈아가 일본 공연에서 쾌지나칭칭을 하며 끝자락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쳤다고 하지 않던가.
사실 노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역사적으로 배울 필요가 있다.
미국이 노예 해방에서 올드 브랙죠의 노래가 흑인을 적이나 종속의
노예가 아니라 친구 올드 블랙 죠로 마음을 열게해 결국 해방을 이룬
것이라 한다.
뻔하게 자신들도 알면서 힘으로 억지를 부리는 것이 부끄러움이란 것을
이미 캐캐묵은 군국주의와 패권주의에 물든 기성 어른 세대나 정치적 망
령을 일삼는 이들로서는 개선할 방법이 없다면 역사 왜곡이 일본의 미래
즉 일본의 기성세대가 어린이들에게 거짓 말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을
부각 시켜야 한다. 일본 지성과 양심의 회개를 요구하여야 한다.
이미 힘으로는 안된다. 힘과 힘은 충돌해 감정을 유발 시키기 때
문이다.
가슴 문을 여는 것은 봄바람이다. 노래가 흘러가 마음 밭에 씨로 내려
허무러 트려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독도를 생각하면 노래 가사의
이미지가 그 대로 떠오르는 것이다.
검푸른 바다 동해에 아득히 멀리
찬란한 태양이 빚어놓은 그 섬 하나
휘몰아치는 파도에 아득히 멀리
찬란한 태양이 빚어놓은 그 섬 하나
억겁 세월 흘렀어도 수려한 그 자태
망망대해의 무수한 풍랑에도 민족의 수호신 되어
가슴에 해를 담아 꿈꾸며 동해에 서 있구나
거치른 파도 달래어 단잠을 재우고
겨레의 가슴에 우뚝 솟은 그 섬 하나
하늘처럼 드넓고 언제나 푸르른
겨레의 가슴에 우뚝 솟은 그 섬 하나
대대손손 지켜야 할 우리의 독도여
파도처럼 일렁이는 가슴에 민족의 파수병 되어
그 자리 그 곳에 묵묵히 동해에 서 있구나
일본어에 정통한 사람을 찾아 일본어 가사로도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들의 귀에 쏙들어 오지 않겠는가,
'너는 동해에 서있구나' 애창 본부가 또 생겨야 겠네.
이 노래 하나만 가지고 승부수를 띄우는게 좋겠군요. 박원자 시인!
이건 결코 가볍게 볼수 없는 역사적인 작업이고 올인할 가치가 있는
작업이지요, 적어도 나의 판단은 그러해요,
모든 노력을 ' 동해에 서 있구나'에 쏟아야 한다. 띄우자!
나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도 국가에 헌납하는 마음으로 무상 공급하리다.
벌써 한 해 동안 할수 있는 밑그림이 그려지네여. 내 돈 안들이고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요. 그러면 내마음의 노래도 애창가곡 운동본부도
내마노 합창단도 모두 더 큰 보람을 느낄수 있을 것 같고....
그러니 우리라도 힘을 합해야 해요, 이 작은 땅덩어리 안에서 사는 방법은
서로 힘을 합하는 길 뿐이에요.
모든게 혼자서 되는게 없어요, 나는 평생 고생하며 그 원리를 깨달았어요,
소유나 자리를 탐하지 않아요,
햇살 처럼 따스함을 나누어 주고
그러다 그냥 해가 지듯 노을이 되어 사라지는 것이지요.
내마음의 노래도 마음을 열고 우리 안에 작은 경계선을 만들지 말고....
남북으로 나뉘고, 고구려, 발해, 독도 까지 세상 온 천지가
땅 싸움하는 살벌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우리만은 마음을 열고 노래 불러요.
그래서 내 마음의 노래 아닌가요.
아름다운 노래는 가슴을 열고 환한 표정은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지요,
우리 세상 바꾸는 것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변화의 주체로
삼는 것 이외에 크게 없을 것 같아요,
우리는 정치가도 행정가도 자리에 있는 사람도 아니니까요.
내마노를 독도 홍보 대사로 일본에 가 노래할수 있도록 해봅시다.
꿈이라도 그런 꿈을 꾸어 봅시다,
겨울연가가 일본을 점령하듯 독도 연가라도 만들어 봅시다.
물론 그 전에 독도던 울릉도던 아니 각 구민회관을 돌면서 노래할 수 있
도록, 서울 전역을 아니 전국을 순회 공연할수 있도록 계획을 짜야 한다.
힘이 붙으면 일본에 우리 교포들이 많으니 그곳에서 전달하면 옛날 봉선
화를 불러 민족혼을 일 깨웠던 것 처럼 감동적이지 않을까.
가수 나훈아가 일본 공연에서 쾌지나칭칭을 하며 끝자락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쳤다고 하지 않던가.
사실 노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역사적으로 배울 필요가 있다.
미국이 노예 해방에서 올드 브랙죠의 노래가 흑인을 적이나 종속의
노예가 아니라 친구 올드 블랙 죠로 마음을 열게해 결국 해방을 이룬
것이라 한다.
뻔하게 자신들도 알면서 힘으로 억지를 부리는 것이 부끄러움이란 것을
이미 캐캐묵은 군국주의와 패권주의에 물든 기성 어른 세대나 정치적 망
령을 일삼는 이들로서는 개선할 방법이 없다면 역사 왜곡이 일본의 미래
즉 일본의 기성세대가 어린이들에게 거짓 말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을
부각 시켜야 한다. 일본 지성과 양심의 회개를 요구하여야 한다.
이미 힘으로는 안된다. 힘과 힘은 충돌해 감정을 유발 시키기 때
문이다.
가슴 문을 여는 것은 봄바람이다. 노래가 흘러가 마음 밭에 씨로 내려
허무러 트려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독도를 생각하면 노래 가사의
이미지가 그 대로 떠오르는 것이다.
검푸른 바다 동해에 아득히 멀리
찬란한 태양이 빚어놓은 그 섬 하나
휘몰아치는 파도에 아득히 멀리
찬란한 태양이 빚어놓은 그 섬 하나
억겁 세월 흘렀어도 수려한 그 자태
망망대해의 무수한 풍랑에도 민족의 수호신 되어
가슴에 해를 담아 꿈꾸며 동해에 서 있구나
거치른 파도 달래어 단잠을 재우고
겨레의 가슴에 우뚝 솟은 그 섬 하나
하늘처럼 드넓고 언제나 푸르른
겨레의 가슴에 우뚝 솟은 그 섬 하나
대대손손 지켜야 할 우리의 독도여
파도처럼 일렁이는 가슴에 민족의 파수병 되어
그 자리 그 곳에 묵묵히 동해에 서 있구나
일본어에 정통한 사람을 찾아 일본어 가사로도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들의 귀에 쏙들어 오지 않겠는가,
'너는 동해에 서있구나' 애창 본부가 또 생겨야 겠네.
이 노래 하나만 가지고 승부수를 띄우는게 좋겠군요. 박원자 시인!
이건 결코 가볍게 볼수 없는 역사적인 작업이고 올인할 가치가 있는
작업이지요, 적어도 나의 판단은 그러해요,
모든 노력을 ' 동해에 서 있구나'에 쏟아야 한다. 띄우자!
나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도 국가에 헌납하는 마음으로 무상 공급하리다.
벌써 한 해 동안 할수 있는 밑그림이 그려지네여. 내 돈 안들이고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요. 그러면 내마음의 노래도 애창가곡 운동본부도
내마노 합창단도 모두 더 큰 보람을 느낄수 있을 것 같고....
그러니 우리라도 힘을 합해야 해요, 이 작은 땅덩어리 안에서 사는 방법은
서로 힘을 합하는 길 뿐이에요.
모든게 혼자서 되는게 없어요, 나는 평생 고생하며 그 원리를 깨달았어요,
소유나 자리를 탐하지 않아요,
햇살 처럼 따스함을 나누어 주고
그러다 그냥 해가 지듯 노을이 되어 사라지는 것이지요.
내마음의 노래도 마음을 열고 우리 안에 작은 경계선을 만들지 말고....
남북으로 나뉘고, 고구려, 발해, 독도 까지 세상 온 천지가
땅 싸움하는 살벌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우리만은 마음을 열고 노래 불러요.
그래서 내 마음의 노래 아닌가요.
아름다운 노래는 가슴을 열고 환한 표정은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지요,
우리 세상 바꾸는 것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변화의 주체로
삼는 것 이외에 크게 없을 것 같아요,
우리는 정치가도 행정가도 자리에 있는 사람도 아니니까요.
내마노를 독도 홍보 대사로 일본에 가 노래할수 있도록 해봅시다.
꿈이라도 그런 꿈을 꾸어 봅시다,
겨울연가가 일본을 점령하듯 독도 연가라도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