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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예요

시내 10 1302
안녕하세요?
시내라고 합니다.
새로운 새해가 시작되는 1월에 내마음의 노래에서  새로운 만남을  시작해 볼께요.
부탁해요~
10 Comments
바다 2003.01.22 16:02  
  시내~~!
시냇물이 흐르면 어디로 가지요?
마지막엔 바다로 오겠지요

아주 반가워요
이름도 예쁘고 내 동생의 친구되니 더욱 반가워요

이 아름다운 홈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가곡의 향기 속에
편히 쉬시고 행복도 찾으시길~~!

두 손을 다 잡고 싶군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deborah 2003.01.22 18:46  
  어서 오십시오!
예쁜 이름을 갖고 계시네요?
내 마음의 노래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유성-━☆ 2003.01.22 20:13  
  환영합니다  시내님~~!
이름이 예뻐서  얼굴도 예쁠것 같아요
정보공개를 자세히도 하셨더군요 
이곳에서 아름다운 노래와  우정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서들공주 2003.01.22 22:1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음악과
특별히 우리가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였어요.
즐겁고 기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소렌 2003.01.22 22:42  
  시내님, 저도 새내기랍니다. 동기생인가요^_^
반가워요.
닉네임이 참 맑은 인상이에요.
수선화 2003.01.22 23:08  
  맑은 시냇물에 두 손 담그고
졸졸 흐르는 물 소리에 귀 기울이면..

마음이 늘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내님~ 정말 반갑습니다.

눈이 내린 오늘은..  차암~  좋은 날 이군요.

소렌님과 시내님!
아름다운 분들이 이렇게 두 분씩이나 한 가족이 되셨으니까요.

 
음악친구 2003.01.22 23:17  
  이런~
드디어 입성하셨군!

축하합니다~친구

여러분!
제 친구예요~

성격 좋고, 인간성 좋고, 거기다 이쁘기까지 한것이 거의 내 수준~
ㅎㅎ~

게다가 목소리는 얼마나 꾀꼬리 같은지...

고만 해야지 더 하다간 끼리끼리 잘 논다하실까봐~
ㅎㅎㅎ~~~

하여튼 시내님~
너무 반가워요.
미리내 2003.01.23 01:20  
  이런^^~
음악친구 분이시군요,,

한발이 ㅡ늦은건지 ......아니면 제가 피곤하여 이제사..
시내님에  글을 접하였군요,,

궃이  친구에 친구라니 더이상  할말이 없사옵니다,,
황인옥처럼 성격은 좋을것이고  또한 인옥이가 이쁘다니  이쁘실것이고 ㅎ~

아무튼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늘~~건강하시고요..
가객 2003.01.23 06:01  
  시내님!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인상만큼이나 닉도 부드럽게 다가오네요.
맑은 시내처럼 항상 맑고 곱게
이 내마음의 노래를 적셔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모처럼 오늘은 새벽에 일어 났는데
시내님을 뵙게 되어 기쁨이 더 큽니다.
이 1월의 기대와 소망이 한결같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신입인사에 따뜻이 환영합니다.

평화 2003.01.23 21:37  
  시내님!
반갑습니다.*^-^*
맑은 시냇물이 우리 사랑방 식구들의 가슴을 상큼하게
적셔주니 보기가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서 날마다 감성이 풍부해진 고운 시내가
오래오래 따스한 마음 메마르지않고 온누리에 흘러내리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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