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운영자님께

벽악 7 1960
 
  대장님 
  늦게나마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6월경부터 컴작업중 심심찮게 드나들고 있슴니다
  7월중인가 동호회의 첫모임도 알고는 있었지만
  조심 조심스럼인지 글 쓰기나 코멘트 쪽지까지도
  인터넷에 익숙하지않은 탓도 있겠지만 소심한 마음 
  이겠지요  묵언속에서나마 깊은성원드리며

                                            벽악

 
7 Comments
부관리자 2002.08.21 14:41  
  열심히 하세요 그러다보면 벽악님도 모르는 사이에 인터넷이라는 것에 익숙해 질것이고 아울러 타자속도도 늘어 날거라 봅니다.
시간나실때 틈틈히 저에게도 메세지를 주세요
타자 연습삼아서 말이죠 그렇게 하다보면 아마도 벽악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터넷에 많이 익숙해져 있는 벽악님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미리내 2002.08.21 15:01  
  녜~~반갑습니다,,
우리 부대장님 말씀이 지당하신 말슴입니다..
자꾸하다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것을 얻게되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잘오셨습니다, 여기에 오시는분은 행복을 드립니다,ㅡ
박금애 2002.08.21 15:05  
  안녕하세요?
7월 모임도 알고 계시면 관심이 많으시군요. 앞으로 이렇게 게시판에 글도 올려주시고 서로 정담을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관음사랑 2002.08.21 15:28  
  참 좋은 인연입니다, 더 좋은 인연이 되기를 빕니다
벽악님
님이 낯설지 않음은 우리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이기에 그렇겠습지요
뵙게 되어서 더 고마웁고요
귀중한 시간 되소서.....
가객 2002.08.21 16:51  
  '벽악'님...
조용한 나들이를 하셨군요.
저도 컴맹이고 느림보라 쪽지나 다른 것들이 그렇게 내키지는 않지만
단지 가곡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허둥거리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의 모든 분들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벽악'님의 나들이를 마음 속 깊이 환영하며...
동심초 2002.08.22 15:02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요..이 곳에 계시는 분들이
모두 따스하신 분들이라 저두 금방 친해졌어요..
벽악님도 이제 시작 하셨으니까 앞으로 님의 발자취를
많이 볼수 있겠지요...힘내세요
나리 2002.08.24 10:53  
  다들 좋은글 남기셔서 저는 이렇게 할께요.
"동감입니다"
행복하셔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