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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립니다

소렌 14 1326
이안삼 선생님 덕분에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님들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실 거죠?
참고로  전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사람입니다.
14 Comments
바다 2003.01.22 16:05  
  네~~!
반갑게 환영합니다
얼마 전부터 자주 홈에 들리시더군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요즘은 새가족이 날로 늘어나는 것 같아 아주 가슴이 뿌듯하네요

또 수필 문학에 등단하신 분이라니
더불어 좋은 수필도 올려주셔서
나누는 기쁨도 만끽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유성-━☆ 2003.01.22 20:08  
  어서 오세요  반갑게  맞습니다 
아주 잘 오셨어요

 이름은 자주 뵜는데  정보공개가  안돼서 좀 답답 하군요 
수필가 분이 오셨네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글 올릴 수준은 안되니  댓글은  달아드릴께요


소렌 2003.01.22 21:31  
  바다님. 유성님 환영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 이 공간에 수필같은 긴 글 올려도 괜찮은가요?
정보 공개라 함은?
뭐, 궁금한 것 있으심... 몽땅 알려 드리죠^_^
아직은 낯설어 어리벙벙 하네요. 많이 도와 주세요~
서들공주 2003.01.22 22:25  
  안녕하세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시군요.
저는, 글도 읽느것만 좋아하고,
음악도 듣는것만 할 줄압니다.

우리가곡 사랑한는분들이 많이 모이셨어요.

좋은우리가곡 많이 들으시고,  정담도 나누시며 즐거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렌 2003.01.22 22:39  
  서들공주님, 반갑습니다.
저도 음악은 듣는 것만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공주님과 아름다운 가곡 감상하며 정담 나눌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음악친구 2003.01.22 23:37  
  지금 접속자창에 제 이름과 함께 소렌님이 계시네요~

그래서 더 반가워요.

마치 함께 만나 차를 마시는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이곳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아름다운 분들과 대화하고~
글을 읽고~
 사람의 향기를 느낄수 있어서예요~
미리내 2003.01.23 01:24  
  소렌님^^
어서오세요,,,,,,,,

저도 함께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모든것이  한박자씩 늦어졋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앞에서 모든 회원님들이  좋은 말씀들을 하셔셔  저ㅡ는 뭐라고 드릴말씀이..

유성님처럼  공개난이 확실치 않으시니  여자분인지~~아니면 남자분인지는 분간이
조금은 어렵네요,,

하지만 ,,,,,,,,
공개난에  공개가 아니된분에게는  절데로 멘트도 인색합니다,만..
여러님들이  이렇게 환영을 하셨으니  ........

저도 ,,

좋은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가객 2003.01.23 05:59  
  아름다운 새벽에 아름다운 분의 인사를 접하게 되니
이 새벽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소렌님 덕분에 새벽을 멋지게 열게 되어
제 마음이 상쾌하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동호회원들과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누어 가시고
소렌님의 아름다운 글을 자주 읽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소렌님의 신입인사에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화답합니다.

소렌 2003.01.23 08:46  
  음악친구님, 미리내님, 가객님 정답게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하, 이제야 알았네요. 공개하기로 정보변경 했습니다.
센치한 여잡니다.
음악과 사람의 향기에 취하는 아름다운 공간에 이제부터 '풍덩'
뛰어듭니다~~
미리내 2003.01.23 09:57  
  아하^^
정말로 공개하셨네요,,

뵈기도 좋고 좋습니다,,,,,,,아직은 젊음을 소유하신 분이시군요,,
젊다는것은 큰 ~~행복이지요,

고운 마음들을 지니신  모든님들속에서  행복을 찿아봄도  과히 나쁘진 않겠지요,
소렌님^^
자주 마음놓고 가세요,,
유성-━☆ 2003.01.23 21:00  
  임정숙님!
정보공개를 하셨네요  마로니에 에서 이름이 낯이 익는군요
가곡도 좋아 하시나봐요 ? 글쓰시다가  머리식히러 자주 들리세요
소렌 2003.01.23 21:48  
  유성님, 마로니에 식구세요?
뉘신지? 알려주심 좋겠는데...
유성-━☆ 2003.01.23 23:52  
  아니예요  우연히 '다음'  에서 마로니에를 발견해서 
평소 문학에 관심은 있는지라  그후로 가끔씩 들어가 본답니다
좋은 시 나 수필 많이 읽고 오지요
이홈에 그곳 식구 몇분 계십니다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면  동호회 계시한 (사진모음)
오른쪽에  갈색 모자를  쓰고있는 사람예요
소렌 2003.01.24 01:00  
  유성님,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갈색모자가 잘 어울려요.
마음도 예쁠 것 같구요.
좋은 님을 만나게 되어 넘 기쁩니다.
마로니에 제 홈에도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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