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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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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

산처녀 7 767
우리의 지주 오숙자 본부장님 정우동 사무국장님
톰돌이님 노래천사님  그리고 운영자님 음악천사님 아까님
싸나이중의싸나이 이용수교수님 23일의 행사떼문에 얼마나 고심하십니까
멀리 있다는 핑게로 도움도 되여드리지 못하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실까 염려만 됩니다
가까으면 커피라도 끓여갗고가서 위로 봉사라도 해드리련만/////
모쪼록 성황리에 이루어저서 우리의 <>내마음의노래>가 전국팔도 강산에 널리 홍보되길 빌겠읍니다
이렇게 홈에앉아서 아름다운 가곡만 듣고있으려니 죄송 죄송 또죄송합니다
7 Comments
톰돌이 2004.05.12 10:05  
  고생 엔트리 입니다 ㅋㅋㅋ
마음고생 : 1. 본부장님  2. 운영자님  3. 사무국장님  4. 음악친구님
몸 고생  : 1. 음악친구님 2. 사무국장님
마음과 몸 동시고생 : 1. 음악친구님
아까 2004.05.12 11:11  
  산처녀님.
저는요. 강건너 불보듯이 했다라고까진 말할 순 없지만
전혀 고생한 게 없는데 이름이 거론되고 보니 엄청 쑥스럽네요.
  그런데 우리의 톰돌님께서 정확히 제 이름을 빼셨네요.
애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싶어서 애들을 꼬시는데 영 쉽지가 않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톰돌이 2004.05.12 1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납니당^^
아까 2004.05.12 23:18  
  학교 게시판에 한마음 가곡제를 붙여 두었는데
애들 눈에는 안 들어오나봐요.
제가 얘길하면 그런 것 못 봤다고 하네요.
제 눈에는 정확히 잘 보이는데.

8,9,10 수업을 하면서 애들에게 23일 서울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김밥과 기념품에 혹해서 23일 행사에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예쁜 것!!!
미진이 + 남자친구, 현미, 영숙, 현진, 희선, 진주+ 남자친구.

금요일은 1,2,3,4,5,6교시 모두 1학년 수업이에요.
1학년들을 잘 꼬셔봐야 겠습니다.

톰돌님.
이래도 제가 강건너 불보듯한다고 고생 엔트리에서 빼시겠습니까?
저 톰돌님께 감정 많아요.
톰돌이 2004.05.13 01:13  
  저야모
아까님 놀려먹는 재미루 살지유 ㅋㅋㅋ
산처녀 2004.05.13 16:42  
  그러지 말어유
톰돌이 2004.05.13 20:03  
  선서 :
앞으로는 아까님 약올리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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