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일을 하셨네요. 부지런히 움직이는 자에게 당할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계획과 실천이 함께 하는 내마음의노래 존경합니다.
이태리에서 독창회와 막내 딸 초등학교 입학, 오랫만의 첫 출근등 정신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니 내마음의 노래는 더욱 많은 열매들을 주렁주렁 맺고 계시군요.
멀리 있다가 다시 돌아간 자리가 어색해지지 않을때까지 조금 고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곡부르기와 시낭송 행사가 성황리에 치루어진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돕는자리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