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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던 나그네가 이제 "내맘의노래" 가족이 되어 인사드립니다

Wave 8 827
마음의 고향같은 이곳.. 무의식중에 발길이..
그냥 걷다보면 이곳의 문앞에 와있는것을!

그동안 나그네로 이곳에와서 편안히쉬고,마음의 에너지와 평화를 얻고
돌아가기를 거듭하면서
이제 이곳의 가족이 되고싶다고 간청하니 내마음의노래에서
별칭을 지어줬죠...!

Wave로!

나그네일때 guest로, 그리고..M.으로 그리고 이제 내이름을 가졌군요!

여기계신 여러분들 보이지는않지만 느낄수있죠!
노래의 선율처럼..~!!!


이런공간을 함께 나눌수있다는게 고맙군요!
8 Comments
바다 2003.10.13 22:51  
  아름다운 별칭을 지어주셨군요. 한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Wave 2003.10.13 23:05  
  고맙습니다! 바다님은 언제나 한가족처럼 맞아주셨죠.
서들비 2003.10.13 23:5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조용히 와계셨었군요. 부드런 물결처럼.....
정우동 2003.10.14 01:56  
  반갑습니다. Wave님 ! 별칭까지 받어셨다니 부럽습니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이름이지만 우리들은 님께서 nouvelle vague의 기수로 활약하여 주실것을 또한 기대합니다.
음악친구 2003.10.14 11:06  
  아~ 그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웨이브님~! 근데 발음이 웨이브 맞죠? 지나번 sage님을 세이쥐라고 읽어야 했는데 싸게라고 읽어서~혹시 wave님은 와베로 읽는건 아닌가~ㅎㅎ~
음악친구 2003.10.14 11:08  
  자주 모습 뵙길 바랍니다.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시구요
꽃구름피는언덕 2003.10.14 11:38  
  반갑습니다.웨이브님! 가을 강물이 바짝이며 흐르는 물무늬같은 이름이군요.이곳에서 늘 조용한 평안과 안식을 나누어요.
Wave 2003.10.15 22:29  
  이렇게 반가이 맞아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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