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선생님들의 글과 우리의 가곡이 그리워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글을 통해 선생님들의 건재하심을 발견하여 많이 기뻤습니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돌아온 탕자 마냥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저의
기억에 있었던 존함이 뵈이지 않는 분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지금도 활동하고 계시는 선생님등의 얼굴도 뵙고싶어 집니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글로만 만나뵈었던 선생님들과 꼭 한번쯤은 만나봽고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여전히 글을 통해 선생님들의 건재하심을 발견하여 많이 기뻤습니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돌아온 탕자 마냥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저의
기억에 있었던 존함이 뵈이지 않는 분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지금도 활동하고 계시는 선생님등의 얼굴도 뵙고싶어 집니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글로만 만나뵈었던 선생님들과 꼭 한번쯤은 만나봽고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