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독창회를 마치고...
성원해 주신 내마노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생각보다 목이 풀리지 않아서 고전했지만 중반, 후반 갈 수록 그나마 목이 풀리기 시작하여 다행이었습니다.
어찌됐든 노래를 부르기 위해선 항상 목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사십년만에 만난 고등학교 은사님 두분과 친구들도 있었고 여러 면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준 친구들도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신작 가곡들이 이렇게도 아름다웠는지 전혀 몰랐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우리 가곡이 멀리 멀리 퍼지도록 알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목이 풀리지 않아서 고전했지만 중반, 후반 갈 수록 그나마 목이 풀리기 시작하여 다행이었습니다.
어찌됐든 노래를 부르기 위해선 항상 목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사십년만에 만난 고등학교 은사님 두분과 친구들도 있었고 여러 면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준 친구들도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신작 가곡들이 이렇게도 아름다웠는지 전혀 몰랐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우리 가곡이 멀리 멀리 퍼지도록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