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공연 : 이건희님이 이끄는 사물놀이 "예도통천"


시작을 알리는 사회 장일범님

암사동 유적지와 아! 분청, 산빛도 물이드네를 열창하는 바리톤 양진원님


엣님의 숨결처럼 포근하게 - 소프라노 최안나님


우아함과 깊은 울림, 청자를 예찬하는 소프라노 이미경님

선인의 발자취를 따라 , 낙화암을 부르는 소프라노 이현정님

한식날 아침에는 이런 정갈한 모습으로....베이스 김요한님


으라차차 윷놀이 한판....테너 강신주님


윷놀이에 맞춰 비보이를 펼치는 진앤필컴퍼니

새해아침 - 메조소프라노 백재은님


소프라노 이미경님과 따로 국밥


보리빝과 과수원길을 열창하는 더클래식500 합창단(지휘 윤교생님)


결코 할미꽃이 아닌 소프라노 강혜정님


바리톤 송기창님이 부르는 솟대


갈잎편지의 소프라노 이현정님


얼씨구나 문경새재...노래와 딱 어울리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님

사뿐사뿐...부채춤 홍성미님

부채춤에 맞춰 부채춤을 노래하는 소프라노 최안나님

꼬마신랑각시와 베이스 김요한님, 그리고 작은평화예술단


김장김치만드는 아낙네들-안지혜,하혜정,라현정,전미화, 아역-유제희,강동아

꽃상여 - 이별을 고하는 테너 강신주님


외국인의 입으로 연주되는 아리랑 - 트럼펫 콘스탄틴


감사합니다.....폐막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