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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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뚝길 뛰어가다 넘어져 울었어라
고무신 미끄러져 그랬는데 속상해서
그때는 너무 복스러워 달덩이라 이르었는데...
이제는 는 주름살
마음의 외로움 가쳐사시더라
누이야
세월은 무엇입니까 ?
따져 보면 별거야녀 건강하셔웃음 주세요
논뚝길 뛰어가다 넘어져 울었어라
고무신 미끄러져 그랬는데 속상해서
그때는 너무 복스러워 달덩이라 이르었는데...
이제는 는 주름살
마음의 외로움 가쳐사시더라
누이야
세월은 무엇입니까 ?
따져 보면 별거야녀 건강하셔웃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