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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개 가입인사 올립니다.

하늘날개 12 1223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하늘날개 입니다.
제 직업은 사회복지사이고 또 컴퓨터네트워크나 프로그래밍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학적 소양은 좀 떨어지지만 글을 읽은것을 무척좋아하고 부족하지만 합창 및 가곡을 좋아해서 자주 따라 부르곤 합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된 경위는 이 사이트에서 싸나이라는 대화명으로 활동하시는 저의 싸부님께서 이사이트에 가입하여 도움도 받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이용하여 아낌없이 활동하시라는 엄명에 의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문학적 소양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많은 글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또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면서 보다 충실한 내면적인 삶을 살고자 하며 아울러 제가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드릴 수 있고자 합니다.

앞으로 보다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내면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좋은 조언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12 Comments
미리내 2003.03.14 16:48  
  어서오세요,,싸나이님이  싸부님이시면,,그댁도 링겔꽃으시는지요^^,,ㅎ~ 싸부님에 링겔이  아주 놀라웠답니다,, 잘오셨습니다  많은 환영을  드립니다,,
수선화 2003.03.14 23:19  
  반갑습니다. 닉네임만으로는 성별가늠이 어렵네요. 싸부이신 싸나이님의 엄명으로 오셨다면 남자분 같기도 하고.. 닉네임 분위기는 여성스럽고..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deborah 2003.03.15 00:17  
  환영합니다! 하늘 날개님~~
싸나이 2003.03.15 00:21  
  수고했다!
흰들레 2003.03.15 07:50  
  환영합니다. 애창곡의 가곡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유성 2003.03.15 08:43  
  어서오세요 하늘날개님! 반갑습니다  님의 재주를 이곳에서 아낌없이 펼치시기 바랍니다
바다 2003.03.15 09:33  
  님이 달고 계신 날개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갑니다.그 큰 날개로 이곳에서 맘껏 날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늘날개 2003.03.15 13:21  
  내 성별은 남성이고요. 하늘날개란 어떤 이름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나늘 구속하던 것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날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늘날개 2003.03.15 13:22  
  그래서 정했구요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내 2003.03.15 13:40  
  아하^^그러셨군요ㅡ, 제말이 딱맞습니다,,유성님이랑  이야길 하다가  제가 남성이라고 하였답니다,,하하 제눈이  정확하네요,,수선화님은  꽝입니다,,크게<<하하하 재미있다,,
수선화 2003.03.15 23:29  
  미리내님.. 저는 "꽝"이었군요. 그래도 기쁘기만 한 것은 오랫만에 남성 회원들이 속속 입장하고 계시기에.. 기쁨이 더 큰 것 같아요.
미리내 2003.03.16 08:00  
  수선화님에  마음은 늘~천사표랑께라,, 크게 이해하시는 마음 항상 감사하지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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