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님이 또 저를...
마산, 서울을 매월? 서울은 너무 멀다, 망서리고, 다음에 가지, 주저하는데
바다님이 또 풍성하고 바라던 것들을 열거하며 유혹(?)하네요.
무엇보다 작곡자와 시인들을 만나는 일이, 노래지을 때의 감격에 빠지게 하지요. 저의 가곡모임
가는 중요한 순서입니다. 영화보고 배우와 감독, 제작진을 보는 기대랄까요.
바다님, 또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진짜 유고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풍성한 모임되기를.
바다님이 또 풍성하고 바라던 것들을 열거하며 유혹(?)하네요.
무엇보다 작곡자와 시인들을 만나는 일이, 노래지을 때의 감격에 빠지게 하지요. 저의 가곡모임
가는 중요한 순서입니다. 영화보고 배우와 감독, 제작진을 보는 기대랄까요.
바다님, 또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진짜 유고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풍성한 모임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