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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원 가입했습니다.

낙락장송 11 751
오늘 회원 가입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가곡 매니아나 음악 전공자는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학교 합창단활동을 한적이 있어

가곡에 대한 관심은 있다고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왜그리 연습에 나가기 싫어하고 했었는지...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7년이 되어가는데,

그시절 그렇게 노래했던 풍경들이 떠올라 웃음지게합니다.

요즘들어 '가고파'나 '그집앞'등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은,

아마도 그때를 추억하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1 Comments
임승천 2004.11.26 15:01  
  회원에 가입하심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좋은 가곡 많이 들으시길 바랍니다.
해야로비 2004.11.26 17:34  
  환영합니다.  고등학교때 합창단을 하셨으면....여기 내마노합창단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그리고...가입하시길 권합니다.
서들비 2004.11.26 18:1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무척 빠르신 분이군요.
젊은이들이 우리 가곡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든든하고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정덕기 2004.11.26 18:38  
  정덕기입니다
적극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자주 만납시다
바다 2004.11.26 23:30  
  미래의 선생님께서 오셨군요.
향토예비군복(?)이 아주 이채롭고 젊은 열기가 이 홈 가득히 퍼지는 것 같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범사 2004.11.27 10:03  
    안녕하십니까?
 이런 싸이트가 있는지를 몰랐었는데 오늘 우연히 발견하고 나이는 있지만 가곡이 좋아 가입했습니다.
  우리 가곡의  감상 내지는 부르기를 워낙 좋아해서 늘 함께합니다.
  전문 음악 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함께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많은 회원들이의 호응을 기대합니다.
                                                  - 범사 -
서들비 2004.11.28 00:26  
  범사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조은엄마 2004.11.28 01:01  
  저는 세아이의 엄마로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젖먹이 막내라...
인터넷 거의 못하고 지내다 FM에서 흘러나오는 가곡 가사
알려다 겨우 만났어요 다들 따뜻한 분들 같아요  주위 엄마
들에게 적극 추천 한답니다 쉼터같아서요
서들비 2004.11.28 14:47  
  조은 어머니!!
반갑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어릴때는 꼼짝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어요.
아이들은 금새 크고
좋은 노래는 영원하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죠^^
해야로비 2004.11.28 15:15  
  좋은님들의 방문과 같은 가족이 됨을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유랑인 2004.11.29 00:52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 곳을 알게되신 행운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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