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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회 우리가곡 부르기 2011 송년 음악회-우정으로 희망으로-

송월당 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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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송월당 2011.12.30 10:28  
제 74회 우리가곡부르기 2011 송년 음악회-우정으로 희망으로- 입니다.
동작 문화 복지센터 대강당이 절전인지 무대 조명을 다 안 열어 연주자 모습이 어둡게 나온 점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해 마다 송년 음악회를 참석 하면서 내마노 운영진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칸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추어 노래할 수 있어 행복이었습니다.
여러 님들 올 한해가 넘어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복된 날 되시기 바라며 영상 올립니다.
올챙ㅇ 2011.12.30 11:59  
어제 공연 잘 감상했습니다.  실력들이 좋으시네요.  열정에도 감동했습니다.
공연후 뒤 풀이도 감사합니다
열무꽃 2011.12.30 12:07  
우리가곡으로 가족이 된 내마노 송년가곡콘서트 모습을
밤샘 작업하시어 올려주신 송월당님,
꾸벅! 감사드립니다.
내마노운영자님, 수고하신 모든 분들,
보람된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wpcandy 2011.12.30 12:57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회를 열어 주신 내마음의 노래 우리가곡 운동본부운영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내년에도 더욱더 건강과 사랑 충만 하시길 빕니다.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야로비 2011.12.30 15:41  
귀한 영상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출연해 주시고...후원해 주신 회원님들과,
성원해 주신 모든 내마노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을 시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순진 2011.12.30 17:59  
잘 들었어요 대단합니다
조성재 2011.12.30 20:56  
저렇게 큰 무대 위에서 노래부른건 세 번째입니다. 2007년 12월 7일에 있었던 김영선 제자음악회에서, 얼마전 12월 12일 역시 김영선 문하생 음악회에서, 그리고 어제 내마노 주최 2011 송년 가곡콘서트에서입니다. 어제는 참 행복했습니다. 앙상블에 맞춰 노래한 경험은 처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섯분의 연주자분들의 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가 제 노래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초대해 주신 내마노 2011년 송년 가곡콘서트 기획자분과 총무님, 편곡해 주신 윤교생 선생님, 그리고 피아노 반주자와 앙상블 연주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 누구보다도 저에게 9년째 가곡을 지도해 주시는 김영선 선생님과 이렇게 귀한 동영상을 올려주신 송월당 김조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돌아와서 저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자꾸만 피아노, 바이올린, 오보에, 첼로의 연주 소리가 귀에 들려와서 '눈 마을'을 계속 흥얼거리느라고...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
유열자 2011.12.31 08:20  
매년 내 마음의 노래 송년 음악회에 참석하며 내마노를 통해 가곡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노래하며 공부하며 사사받으며 즐거워 해 온지도 어연 7년째를 맞으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최상의 환경에서 즐기며 노래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운영자 정동기님과 총무 한은순님. 지휘자이시며 작곡자시며 편곡까지 해주신 윤교생님과 아름다운 선률의 하모니를 선사한 칸 앙상불과 언제나 편안하게 노래할수 있도록 배려하며 함께 "호흡"해가며 반주해주시는 박은영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곡교실들과 한가연이 함께한 모임이 앞으로 더 많은 가곡교실들과의 교류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참석해주신 가곡교실의 지도자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의 노래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만큼 사~랑~ 합니다.
Schuthopin 2012.01.01 00:13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랫만에 들었습니다.
일취월장하신 모습에 좋았습니다.

요즘 대세인 불후의 명곡처럼 우리가곡부르기 행사를
우리가곡으로 멋진 써바이벌을 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한부자 2012.01.20 13:26  
연말에 열렸던 이 프로그램을 이제사 듣게 되었습니다.
내마노에 귀 열어둔지가 수삼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 동기 운영자님, 한 은숙 총무님, 그리고 윤 교생 지휘자님. 많은 교감을 가지고 해를 넘겼습니다.
올해에는 좀 더 성숙하고 훌쩍 자란 내마노로 만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면면이 낯 익은 연주자님들의 곡들을 감상하면서 더욱 깊은 성숙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따라가야 하겠다는 마음도 다져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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