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오늘 '내 마음의 노래'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황진이의 '꿈'을 찾아 헤매다 뜻밖의 횡재를 했습니다.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때마침 비가 오네요.
비와 음악은 멀리 있는 사람을 그립게 하지요.
정말 반가운 마음 말할 수 없습니다.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때마침 비가 오네요.
비와 음악은 멀리 있는 사람을 그립게 하지요.
정말 반가운 마음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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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고광덕
2007.08.07 18:18
잘 오셨습니다. 가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항상 마음도 따뜻하지요.
임승천
2007.08.08 04:04
환영합니다. 좋은 분들과 대화 많이 하시고 우리 가곡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탄생되는 신작 가곡에도 특별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바다/박원자
2007.08.08 08:15
정말 잘 찾아오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가곡 더욱 사랑해 주시고 임 시인님 말씀처럼
신작가곡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우리 가곡 더욱 사랑해 주시고 임 시인님 말씀처럼
신작가곡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김경선
2007.08.08 11:06
배희님,
내마노에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보세요.
내마노에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보세요.
수패인
2007.08.08 16:09
좋은곳에 오셨어요. 따스함 나누고 가셔요.
배희님
2007.08.08 16:27
이렇게 환영해 주시다니! 기쁩니다. 신작가곡이라 하면 kbs fm신작 가곡만 알고 있는 문외안 입니다. 때문에 kbs fm 신작가곡을 애청 애창하고 있지요. 얼마 전에 김성태 선생님이 우리 가곡 보급 운동을 추진하신다는 보도에 무척 감동했지요. 수십 년 동안 가곡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해마다 가을이면 있어왔던 '가곡의 밤'을 뮤지컬에 빼앗긴 것이 참 쓸쓸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 뜻을 널리 옮기고 계셨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잘 따라 가겠습니다.
정창식
2007.08.09 09:07
내마노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매월 네째 월요일은 가곡교실에 시인 작곡자 성악가
그리고 가곡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배희님께서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만남의 기쁨이 되실것입니다.
매월 네째 월요일은 가곡교실에 시인 작곡자 성악가
그리고 가곡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배희님께서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만남의 기쁨이 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