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랑의 방법은 한가지만...
있지는 않겠지요?
또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우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한가지 방법, 한가지 생각, 한개의 잣대만 가지고,
그것이 다인것인양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잣대로 재려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고
들이 대지는 않나요?...
요즈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다른,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는 얘기때문에
저 스스로도, 제가 미쳐있는 가곡에 대한 회의도, 자심감도 점점... 없어져 집니다.
저 스스로도, 저 자신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일까요?
과거 정권에서 보아 왔듯이 지금은 명백히 잘못되었다고
시민 연대에서, 법원에서 점점 들어나고 있지 않나요?
00를 유지하기 위해서, 00를 사랑하기 떄문에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는 말은
정권을 유지하고, 자기 주장의 합리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
그런데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이라고 그 시대의 사고 까지 닮아야 하는 것인지
헷갈리고 혼란 스럽습니다.
누구는 스스로 도마뱀 꼬리 자르듯 스스로 우리 노래에 대한 사랑을
잘라냈다고 하지만, 의욕을 상실한 사람은 그것이 아닌데...
저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보고,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노래에 대한 열의와 그 청열한 눈빛만으로도
저는 우리 노래에 대한 사랑을 알수 있거든요.
한없이 서럽고, 한없이 외롭습니다....
또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우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한가지 방법, 한가지 생각, 한개의 잣대만 가지고,
그것이 다인것인양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잣대로 재려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고
들이 대지는 않나요?...
요즈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다른,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는 얘기때문에
저 스스로도, 제가 미쳐있는 가곡에 대한 회의도, 자심감도 점점... 없어져 집니다.
저 스스로도, 저 자신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일까요?
과거 정권에서 보아 왔듯이 지금은 명백히 잘못되었다고
시민 연대에서, 법원에서 점점 들어나고 있지 않나요?
00를 유지하기 위해서, 00를 사랑하기 떄문에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는 말은
정권을 유지하고, 자기 주장의 합리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
그런데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이라고 그 시대의 사고 까지 닮아야 하는 것인지
헷갈리고 혼란 스럽습니다.
누구는 스스로 도마뱀 꼬리 자르듯 스스로 우리 노래에 대한 사랑을
잘라냈다고 하지만, 의욕을 상실한 사람은 그것이 아닌데...
저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보고,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노래에 대한 열의와 그 청열한 눈빛만으로도
저는 우리 노래에 대한 사랑을 알수 있거든요.
한없이 서럽고, 한없이 외롭습니다....